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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나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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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핥hart Oct 31. 2015

006. 잘 모르겠다고 하기에는

모를려야 모를 수가 없다.

잘 모르겠다고 하기에는 사랑의 색은 너무나 선명하다. 사랑은 당신 앞에서 모습을 감추지도 표현하기를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언제고 당신 앞에 모습을 드러낼게 분명하다. 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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