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끔 그를 위해 한 숟가락을 덜어 줄 수 있는 걸로 충분하다.
배부른 사랑을 해라. 사랑은 가진 것을 내어주다 더 이상 줄 게 없다는 이유로 이별하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함께 쌀을 씻고 밥을 지어 각자가 먹을 만큼 덜어 먹는 것과 같다. 식지 않는 밥이 없듯 식지 않는 사랑도 없다. 매일 따듯한 사랑을 짓는다면 평생 배부른 사랑을 할 수 있다. 가끔 상대를 위해 한 숟가락을 덜어 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