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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언니
글도 못쓰면서 글쓰기 좋아하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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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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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댐
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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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a
글은 글쓴이의 삶을 투영한다고 믿는 사람. 쓰면서 더 나아지고 싶습니다. 진심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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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숙
모든 통증이 쓸모 있기 바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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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결국엔 사람 이야기. 말 너머의 감정을 이해하려 합니다. '당신의 계이름'을 썼습니다. 내 힘든 말이 누군가의 쉬운 편견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sks93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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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선 플라잉웨일 대표
우리가 getting better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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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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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뜬
등단 시인. 평평한 세상에 돋아난 삶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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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숙
글을 쓰면서 나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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