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3
명
닫기
팔로잉
3
명
팡동이
10년 동안 여행한 도시와 만났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내가 한 길었던 연애에 대한 이야기. 10년 전, 배낭만 제때 도착 했더라면 이 모든 건 없었을 수도 있는 이야기.
팔로우
에스텔
"I have loved the stars too fondly to be fearful of the night."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