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우리들의 마음속 이야기

by 전승환



하루하루 괜찮으신가요?


지쳤던 당신 스스로를 아늑하게 위로할 따뜻하고 힘이 될 댓글을 엮은 감성 글귀입니다.


아늑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게,

여러분의 얼었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드릴게요.



괜찮니? 이 한마디에 마음이 쿵 내려앉았다.

요즘 힘들었던 모든 일들이 스쳐 지나가며

눈물샘을 자극하는 말.

위로가 되는 말.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건넨다면,

그 누군가에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조금 더 노력하지 않을까.


내겐 큰 선물

어느 한때는 이런 적이 너무나 많았다.

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했지만,

그 마음은 어느 순간 없어져 버렸다.

그것도 아주 순식간에.


왜 꾸준히 걸어 가지 않았을까.

숱하게 맞닥들였던 길들을 꾸준히 걸어가지 않고

왜 난 돌아오기만 했을까.


자, 이제 다시 앞으로 나아가보자.


널 믿어.


그 한마디 말에

다시 걸어갈 힘이 생긴다.




참 위로가 되는 글이다.


내가 힘들어하고 있는 일은

누군가에게는 웃어 넘기는

일이 될 수도 있을텐데,

누군가도 나와 똑같이 힘들다니.


힘들어하는 것에 대한 서로의

공감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것 같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참으며 보내고 있었을까.


우리는 아픈 마음을 부여잡고

쥐똥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혼자 힘들어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묵묵히 잘 참아왔다고 날 위로해 주는 말이

내 가슴을 더욱 쥐어 짠다.


언제가 되면 참아왔던 일들이

행복으로 바뀌어지게 될까.



그래, 난 훌륭한 사람이다.


거센 풍파 속에 난 아직도 살아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힘이 있으며,

누군가에게 웃음을 건낼 수 있는 난,


훌륭한 사람이다.


이리와. 안아줄게.

안아줄게.

안아줄게.



오늘도,

멀리 서나마 여러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각자의 길을 힘차게 달려 나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