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0월, SY의 어느날
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
몸을 웅크린다.
계속모아
한점이 되어
사라지길 바라기도
한다는 듯이
이미 사라진것과 같은
마음과는 다르게
아무리 쓸어모아도
한점이 되거나
사라지지 않는다.
뚜렷한 육체의 경계가
아무리 어둠에 몸을 녹이려 해도
녹여지지 않음을
팔이 다리가 머리가
지금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한다.
나는 내몸에 갇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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