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틈새에 숨은 변태들의 초상
.... ..이렇게 본다면 근대적 현상이란 퀴어의 성적 실천 그 자체가 아니라 퀴어의 성적 실천을 비정상으로 낙인찍는 통치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박차민정은 서두에서 '당대의 퀴어한 존재들을 둘러싼 지배적인 담론에 접근'하겠다는 목적을 뚜렷하게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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