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짱구아빠 Sep 06. 2020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우리들의 인문학 시간 서평크루, 책갈피

리뷰작성자 : 여행자





서평 업로드는 현재 네이버 블로그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서평 中 발췌]



.... ..다시 무감각으로 가서 보자. 동물과 사람의 차이는 이성이라고 생각하지만, 감각 또한 크다고 생각한다. 내가 느끼는 것과 내가 느끼는 것을 표현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하다...........




https://blog.naver.com/ysgravity3659/222002993205








함께하는 성장, 우리들의 인문학 시간

https://blog.naver.com/ysgravity3659/221775696915



우리들의 인문학 시간, 서평크루 책갈피

https://blog.naver.com/ysgravity3659/221778098221


매거진의 이전글 『조선의 퀴어』, 박차민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