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민예

프로필 이미지
민예
예민함은 선물 또는 족쇄다. 이렇게 태어난 이상 선물로 만들어보겠다. (선언)(비장)
브런치 정보
구독자4
관심작가58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