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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THE BRUNCH STORY│차 한잔을 마실 수 있기를...
2024년 12월 3일 이후
마음의 여유로 차 한 잔을 마실 수 있기를...
이제부터 시작이기에
몹시도 추운 겨울이
따뜻한 차 한잔 같은, 하나도 춥지 않은 크리스마스가 되길.
마음의 여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