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블랙에디션 Dec 08. 2024

마음의 여유로

THE BRUNCH STORY│차 한잔을 마실 수 있기를...


2024년 12월 3일 이후


마음의 여유로 차 한 잔을 마실 수 있기를...


이제부터 시작이기에


몹시도 추운 겨울이


따뜻한 차 한잔 같은, 하나도 춥지 않은 크리스마스가 되길.




마음의 여유로

THE BRUNCH STORY│차 한잔을 마실 수 있기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