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UNCH STORY│어떤 기억들로 모아서 추억을 만들었을까?
누군가의 기억들과 추억들로 만들어진 낡은 건물
사람들이 살지 않은지 오래된. 시간이 멈춰진...
뜨거운 햇살은 건물의 그림자를 만들고
언제일지도 모르는 변할 수도 없는
매일 똑같은 그림자의 모습에서
삶의 시계도 변함없이 같이 흘러가
걷던 나를 멈추게 합니다.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여전히 그 자리에서
기억들과 추억들을 간직한 채
그 자리에 있는 걸까?
사랑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변하지 않는 햇살로 그려진
건물의 그림자처럼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기억과 추억들을 만들어진 것처럼...
사랑은
당신이 바라보는 모든 시선에 대해서
같이 함께 바라볼 수 있는 우리가 되기에
우리들의 어떤 기억들과 추억들을 모아
당신이 바라보는 시선 속에서
아무도 찾지 않는, 잊힌 낡은 건물이 된다 해도
언제든지 내가 당신을 찾아갈 수 있는
당신을 사랑하는 나의 시선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낡은 건물
THE BRUNCH STORY│어떤 기억들로 모아서 추억을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