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저녁에 품다

THE BRUNCH STORY│가을이 오면

by 블랙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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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날

여전히 태양은 아침과 저녁을 우리들에게 알려줍니다.

먼 길을 달려도

가까운 길을 달려도

저녁을 품은 가을의 시간은

또 다른 설렘으로 다가옵니다.


출근과 퇴근이 있는 삶을,

주말에 쉴 수 있는 삶을,


일을 하는 수많은 이유들 중에서

우리가 힘들어도 버티는 것은

아마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저녁놀이 아름다운 것은

힘들어도 "사랑"이라는 감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붙잡고 싶은 날이 오면

그 시간만큼은 오롯이 당신을 위해서

가을을 한 아름 안겨다 줄 겁니다.


늘 당신에 대한 사랑은

저 저녁놀처럼 빛나게 아름다기에...





시간을 저녁에 품다

THE BRUNCH STORY│가을이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