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UNCH STORY│당신은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합니다
가끔,
당신은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합니다.
시간을 쪼개고
시간을 만들어
자신만의 여행을 가려합니다.
젊을 때 가는 여행은
한 두 살 나이 먹어서 생각하면
가장 빛나는 여행 중에 하나가 되며,
나이 들어가는 여행은
자연스럽게 자신을 인정하면서
가장 큰 감성을 가진 여행이 될 겁니다.
도심을 가로질러
낮게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면
비행기 안에서 도심을 바라보는
또 다른 나와 당신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마도
내가 사랑에 빠지지 않았더라면
저렇게 도심을 가로질러가는 비행기도
아무런 감성조차 느끼지 않았겠죠.
나의 모든 순간순간들은
당신으로 인해
여행을 꿈꾸게 됩니다.
당신이 어디에 있든
늘 당신 곁에 있고 싶은 것처럼...
가끔 도심을 가로질러
THE BRUNCH STORY│당신은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