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물이 자유롭게 들어왔다 나가는 공간
정화까지 되는 공간
그래도 그 공간만큼은 갇힌 바닷물
바닷물이 사랑이라면
그 사랑을 가두는 것이 아닌,
그 사랑이 마음 가는 곳이
어디에도 아닌,
당신과 나의 공간이면
그대로 간직하려 함이라는 것을...
사랑은 소유하는 것도 아닌
사랑은 구속하는 것도 아닌
사랑은 언제나 나보다 먼저인 당신의 마음
갇힌 바닷물이 아닌
당신의 마음에 와닿아 물결치는 나의 바닷물이니깐...
갇힌 바닷물이 아닌
THE BRUNCH STORY│사랑은 구속이 아니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