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귀한 진품을 직접 보게 된 날을 기억하며,
당신에게 이 모든 것을 바칩니다.
2026년에도 이렇게 좋은 작품을 통해
늘 가슴 벅찬 감동을 매일 느낄 수 있게
당신이 하고 싶은 모든 일들이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진품이 전시된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작년 9월 3일부터~12월 28일까지
전시가 되었는데, 진품은 처음 전시때와 마지막 전시 때만
진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2025년 9월 3일 오전에 언론에 공개되는 자리에서
이번 전시를 기획한 신민철 청주국립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설명에 따르면,
[ 일본 현지에서도 20년 간 3주만 공개된 진품(우키요에 판화)이며
가쓰시카 호쿠사이(葛飾北齋)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神奈川沖浪裏) 포함 5점은
대한민국에서도 9월 4일부터 단 2주간 공개됩니다 ]라고 보도되었습니다.
청주국립박물관에 전화해서 마지막날의 전시와 관람객의 요즘 추이를
여쭤보고, 마지막 날 진품 전시 확인했습니다.
전시 마지막날인 2025년 12월 28일 일요일에
오전 9시 오픈전에 몇 시간을 달려 청주국립박물관에 도착해 보니
이미 많은 관람객분들이 와 있었습니다.
또한 모든 전시를 통한 전체 디자인과 감성적인 공간감,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의 무료 선물을
직접 관람객이 만들어 갈 수 있게
설치된 장소도 너무나도 감동이었습니다.
아마도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진품들이
또 우리나라에서 선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귀한 전시이고
주차부터 입장, 작은 선물, 리플릿등 모든 것이
무료이기에 더 빛났던 국립청주박물관의 전시였습니다.
작품의 왼편에는 제목과 호쿠사이의 서명이 있는데,
번역하면, [ 호쿠사이였던 이츠가 그림 ]이라 쓰여 있습니다.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神奈川沖浪裏
The Great Wave off Kanagawa
가쓰시카 호쿠사이│カツシカホクサイ│Katsushika Hokusai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는
후지산 시리즈 ( 후가쿠 富嶽三十六景 36경 ) 중 하나입니다.
한글 이름명은 국립청주박물관에서 공식으로 표기한
가쓰시카 호쿠사이입니다.
후지산에 오르다, 야마나시山梨
2025-09-04 ~ 2025-12-28
국립청주박물관 특별전시실(청명관)
2025-12-28 마지막날에 진품이 전시되었습니다.
Part 1│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THE BRUNCH STORY│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진품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