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으면 이루어지는 꿈의 원리 」 저자 윤대현
Q. 저자소개
‘믿으면 이루어지는 꿈의 원리’ , ‘셈의 여정-신들의 거처’ 의 저자 윤대현 이라고 합니다.
Q. 우리가 생각을 먼저 바꿔야 하는 이유
사람의 인생과 정체성은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불교에서는 이를 ‘일체유심조’라고 말합니다. 모든 것이 우리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뜻이죠. 성경에서는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이 그러한즉’ 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 사람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을 알고 나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만약 지금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가장 먼저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Q. 잠재의식이 인생과 현실을 만드는 이유
제가 말하는 잠재의식이라는 것은 우리들의 인생을 결정하는 무의식 속에 있는 생각이라고 정의 내리고 싶습니다. 저희 머릿속에는 하루에도 수 많은 생각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과학자들은 한 사람당 하루에 5만가지 생각을 한다고 하죠. 하지만 그 중에 우리는 모든 생각을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진리에 부합하는 생각만 잠재의식으로 집어넣습니다.
인간은 이 잠재의식에 따라서 삶을 살아갑니다. 카를 융이라는 학자는 인간이 두뇌의 5%만 의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나머지 95%는 무의식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다고 말했죠. 결국 인간은 잠재의식에 완전히 지배당해 살아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을 내리면서 인생을 만들어나가죠. 그런데 대부분의 선택은 사실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런 점을 미루어 봤을 때 잠재의식이 우리들의 인생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Q. 잠재의식안에 있는 나의 믿음이 현실을 만드는 원리
믿음의 차이는 선택의 차이를 불러일으킵니다. 선택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지죠. 모두가 알만한 (故)정주영 회장님을 잠깐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모두가 아다시피 정주영 회장님이 한국에 조선소를 세우려고 했을 때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돈을 빌리고 보증을 서줄 사람을 찾아다녔어요. 근데 대부분이 거절을 했죠. 왜냐하면 그 때 당시 한국이라는 나라가 그 만큼 큰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안됐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정주영 회장님은 끝까지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보증 설 사람도 찾고, 막대한 돈을 빌려준 은행에 가서 돈을 빌렸어요.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생각해봐야할 것 있습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록 하죠. 만약 나라면... 이 상황에서 한국에 조선소를 지으려 했을까? 잘돼면 영웅이 되겠지만, 안되면 정말 패가망신 하거든요. 패가망신 정도가 아니죠. 나라 전체를 위태로워질 만큼 큰 사고를 치는 거거든요. 다들 아다시피 정주영 회장님은 조선소 짓기 전에도 충분히 사업을 성공적으로 잘 하고 계셨습니다. 그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내릴까요?
저라면 사실 절대 조선소를 짓지 않을 거에요. 아무리 생각해도 조선소를 지을 수 있을 것 같지가 않거든요. 그럼 여기서 믿음의 차이 때문에 선택의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던 정주영 회장님은 조선소 사업에 과감하게 도전을 했고 한국 역사에 이름을 남기셨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정주영 회장님처럼 도전을 하지는 못했어요. 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없었기 때문에 도전을 하려는 선택을 내릴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정주영 회장님의 사례는 우리 삶이랑 거리가 멀게 느껴질 수 있어서 좀 더 친근한 사례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모두가 날 좋아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보죠. 그런데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되죠. 그럼 이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좋은 감정을 가지면서 대하게 되고, 사람들을 아주 편하게 대할 수 있게 됩니다. 사람들은 날 다 좋아하니까 불편할 이유가 없겠죠? 그리고 사람들의 별 생각 없는 호의도 자신을 좋아한다는 신호로 해석합니다.
그럼 설령 그 사람을 딱히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편하게 대해주고 나에게 좋은 감정으로 대해주면 금세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되겠죠. 이런식으로 그 사람은 자신의 믿음 대로 모두가 자기를 좋아하는 세상에서 결국 살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모두가 날 싫어한다’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어떨까요? 처음 보는 사람도 냉대하게 되고, 사람들과 같이 있는 것이 많이 불편하고 불안할 거에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사소한 행동도 자신을 싫어한다는 것으로 해석해버리죠. 그럼 그 사람에 대해서 아무런 감정이 없는 사람들도 그 사람의 태도를 보고 안좋은 마음이 생길 겁니다. 그럼 그 사람의 믿음대로 그 사람은 모두가 자기를 싫어하는 세상에서 살게 되죠. 결국 이렇게 믿음이 현실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Q. 지금 인생은 내가 과거에 상상했던 결과물인 이유
잠재의식 속에서는 사람의 믿음에 부합한 상상을 하게 되고, 믿음에 부합한 상상만 행동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자신이 믿는 것을 현실로 나타내려고 하는 것이죠. 결국 우리들이 지금 보고 있는 세상은 과거에 우리가 상상했던 것들이 그냥 현실로 이루어진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Q. 스트레스는 지금 즉시 변화하라는 시그널인 이유
스트레스는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것과 동떨어진 삶을 살고 있다고 느껴질 때 받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 원인을 빨리 파악하고 해결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죠. 건강이 나빠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하고 있는 일이 의미가 없다고 느껴져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원인이 아주 다양하게 있겠죠. 외부의 문제를 해결해야할 수도 있고, 마음가짐을 달리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든지 스트레스는 우리에게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Q. 가슴이 원하는 일을 한다는 것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표현했죠. 인간은 다른 인간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 없이는 행복을 누릴 수 없는 존재죠. 그래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고 사랑받는 것을 원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사람들이 부와 명예를 원하는 것도 실은 그 본질을 살펴보면 다른 사람들과 원활한 상호작용을 할수 있는 자원을 얻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만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재능으로 다른 사람의 인정과 존중을 받기를 바라는 것이죠. 사실 이런 본능이 잘못된 믿음 때문에 많이 왜곡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믿음만 충분히 잘 바로잡으면 이는 인간 사회에 아주 바람직한 본능입니다. 이런 본능을 잘 살리는 것이 만족스러운 인생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Q. 내가 진짜 믿고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방법
사실 내가 믿고 있는 것을 100%로 알 수는 없습니다. 소크라테스가 한 유명한 말이 있죠. ‘너 자신을 알라’ 근데 이게 사실 원어의 뜻을 잘 살펴보면 ‘네가 무지하다는 것을 알아라’ 이런 말입니다. 가장 먼저 우리의 지혜에는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해요. 인간은 자기 자신조차 알 수가 없습니다.
성경에서도 가장 지혜롭다고 소개된 솔로몬이라는 왕이 있어요. 그 왕이 말년에 적은 글을 보면은 자신이 지혜를 찾고 또 찾았는데 그렇게 평생을 쏟았는데 인간의 능력으로는 알수가 없었다는 깨달음만 얻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자기 자신에 대해 파악하지 못했다고 해서 자책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너무 당연한 거구요. 그리고 또 내 자신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 않도록 만드려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실은 내가 믿고 있다고 생각했는 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거든요. 그 반대의 경우도 많구요.
자신을 알아가는 데 정말 중요하고 필수적인 태도라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서 우리는 ‘믿는 것은 현실이 된다’라는 원리를 역이용하면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우리가 보고 있는 현실이 우리가 믿고 있는 것입니다. 현실에서 뭔가 잘못됐다고 생각되는 지점이 바로 우리가 잘못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과 일치하죠.
그리고 믿음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몇 가지 소개해드리면 자신이 뭘 믿고 있는지 더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믿음은 ‘트랜스 상태’에 있을 때 쉽게 형성됩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1. TV나 유튜브 시청할 때
2. 어린시절
3. 술, 마약 같은 약물 복용.
4. 자기 전/일어난 직후
5. 성적인 자극이 있을 때
6. 최면에 걸렸을 때(자신이 신뢰하거나 좋아하는 대상에게 사람들은 최면에 걸립니다.)
그럼 여러분이 트랜스 상태에 있을 때 어떤 메시지를 받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럼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볼수 있습니다.
Q. 잠재의식속에 잇는 부정적인 기억을 제거하면 삶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말의 의미
부정적인 기억은 우리들의 건전한 본능을 거스르게 만드는 믿음을 생겨나게 만듭니다.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만들죠. 사람은 본능적으로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버려지거나 심한 상처를 받아 트라우마로 남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트라우마를 받았던 그 과거의 기억 때문에 고통을 받게 되죠. 그럼 자신은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되기도 합니다. 사람 안에서 행복할 수 있는 인간이기 때문에 이런 오판을 하게 되면 악순환에 고리에 쉽게 빠져들어요. 사람들과 있으면 잘못된 기억 때문에 그들과 멀어지고 싶어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에게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행복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무의식 중에 자신을 괴롭게 하는 잘못된 기억을 제거 하게 되면 좀 더 자기 자신의 본성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과감하게 실행할 수 있는 능력도 개발되죠. 그럼 다시 선순환의 고리에 올라탈 수 있게 됩니다.
Q. 직감대로 살아가는 법이란
직감은 잠재의식에서 보내는 신호입니다. 당신의 믿음을 현실로 이루어주기 위한 최적의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기능이죠. 카를 융은 뇌의 95%는 무의식의 영역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직 5%만 의식적인 영역이죠. 직감은 의식적으로 알 수 없는 95% 영역에서 발생하는 신호입니다. 때문에 직감을 의식적으로 이해할 수는 없지만 직감을 활용하면서 95%의 영역에서 계산한 방법을 활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Q. 반복해서 이야기하면 잠재의식이 형성되는 이유
잠재의식은 좋아하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은 다른 말로 반복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좋아하는 것을 반복해서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반복해서 접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죠. 이를 에펠탑 효과라고 부릅니다. 우리는 진리라고 믿는 것을 반복해서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때론 반복해서 접하는 것을 진리라고 믿기도 하죠. 아무런 근거가 없더라도 말입니다.
결국 반복은 잠재의식을 형성하는데 아주 유용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Q. 이미 이루어진 사람처럼 살면 실제로 꿈이 이루어지는 이유
산 아래에서는 정상으로 가는 길을 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산 정상에 올라서면 어디로 올라와야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한눈에 볼 수가 있죠.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미 꿈을 이룬 상태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래야 꿈을 이룰 수 있는 길을 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 상태에 이르지 못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 수가 없는 것이죠.
이미 이루어진 사람처럼 살아보아야 원하는 상태에 이르기 위해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태도를 가지고 일에 임해야 하는지.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이미 모든 것을 이룬 사람처럼 행동해보세요. 곧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길이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길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면 원하는 상태를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믿음도 더 강해지게 되고, 자연스럽게 꿈이 현실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Q. 내가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가치있는 존재라고 믿으면 일어나는 일
존귀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고 믿는 사람은 누군가를 희생시키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해치는 이기심은 다른 사람의 희생으로 자신을 존귀하게 만드려는 시도입니다. 결국 자신이 존귀하지 않다는 믿음이 드러나는 것에 불과한 것이죠.
존귀한 사람은 그 자체로 귀하기 때문에 다른 누군가의 희생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대신 다른 사람에게 아낌없이 베풀고 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려고 노력하죠. 뿐만 아니라, 나 자신도 아주 존귀한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부당하게 나의 인권을 해치는 것을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내 자신을 특정 사람이나 단체의 이익에 희생시키지 않죠.
그리고 주고 받는 것에 아주 익숙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도 잘합니다. 나 역시 충분히 존귀한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나에게 베푸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Q. 애정결핍과 불안감이 없어지면 날씬해지는 이유
생물체는 항상 건강을 유지하고 최고의 몸상태를 유지하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역동적으로 쉴새 없이 움직이죠. 동물들과 아이들만 봐도 쉽게 이를 알 수 있습니다. 배고푸면 움직을 잔뜩 먹지만 배가 부르면 더 이상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배가 차면 신나게 뛰어놀죠. 이것이 자연스러운 본능입니다.
이렇게 본능에만 충실해도 몸무게는 항상 적정 수준을 유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몸무게가 과도하게 불어난다는 것은 이런 본능을 거스르는 상황인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지방은 외부에 충격에서 가장 큰 보호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몸에 에너지가 없을 때 사용하기 위해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을 해두죠. 식량이 없어지는 위험한 상황에 지방을 사용하기 위해서 지방이 필요한 것입니다.
결국 지방은 외부의 충격과 에너지가 고갈 됐을 때 우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몸은 더 많은 지방을 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애정결핍 역시 불안함의 일종입니다. 애정은 ‘보호’를 상징하는 감정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애정’이 있기 때문에 보호를 해주죠. 애정이 없다는 것은 곳 보호받을 수 없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느끼면 사람은 불안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것을 몸은 지방을 많이 저장하는 방법으로 표출을 하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애정결핍과 불안감을 해결하면 몸이 더 날씬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불안감이 줄어들수록 몸은 더 이상 많은 지방이 필요하지 않게 될 테니까요.
Q. 구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
자기 자신에 대해서 잘 알아가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책을 쓰게 됐습니다. 제가 쓴 책을 통해서 새로운 시각도 얻고, 인생의 통찰력도 더 많이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꾸고 있는 꿈이 있을 텐데 그게 큰 꿈이든 작고 소소한 꿈이든 다 이루시고 행복한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신들의 거처-셈의 여정’ 이라는 책을 출간하게 됐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의 메시지는 그들의 잠재의식 속에 아주 효율적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습니다. 제가 또 재밌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긍정적인 생각들을 많이 품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서 소설을 쓰게 됐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이 책을 통해서 재밌는 시간을 보내면서 또 좋은 믿음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gittoayw
제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책 리뷰나 제가 생각한 것들을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저의 통찰력을 세상과 나누고 또 새로운 통찰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블로그를 열게 됐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윤대현 작가님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시다면...
잠재의식을 활용해 내가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사는 방법 I 윤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