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이끄는 상위 1%의 비밀 독서법 」저자 최희주
Q.저자소개
현재 잠실 근처 건설회사 공무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브런치 작가로 활동하며 천권의 책을 읽고 세상을 이끄는 상위 1%의 비밀 독서법을 쓴 저자 최희주입니다.
건설업 공무업무: 도면작업.계약관리.입찰. 원가정산.기성관리.케드도면.
Q.독서를 언제부터 하시게 된건가요?
초등때 담임선생님이 책을 읽어야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늘 책을 가까이 했다. 사회에 나와서 혼란스러울 때 책속에서 위로를 받았다. 본격적으로 치열하게 읽게 된 계기는 책을 읽고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치열하게 읽어야 한다는 글을 읽고 의도를 내서 더욱 열심히 읽었다. 사회에 나와서 잘풀리지 않을 때 책속에서 지혜를 구하고 답을 구했다.
Q.현재 독서량은 ?
1천권 정도이다.
Q.독서법 책을 쓰게 된 계기
요즘 텔레비전을 키면 먹방이나 시덥잖는 프로들이 많다.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고 국력이 왕성해지니 이웃 일본이 겁을 먹었다가 우리나라 국민 독서율을 보고 안심했다는 글을 본적이 있다. 전국민 독서붐이 일어난다면 각분야 뒤틀린 부분들이 퍼즐처럼 맞춰질거라 생각하고 전국민 독서열풍을 위해 세상에 있는 모든 독서법을 알려주므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독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피아노를 배우려면 피아노 악보책을 보고 연습하듯이 독서법을 먼저 알고 읽으면 읽는 능률이 배가 된다.
Q.독서가 어떻게 삶을 바꾸었나요?
책이 책을 부른다고 책을 더많이 읽게 되는 계기가 됐고 책을 읽으므로 지혜가 쌓여 남들이 보지못하는 1센티를 볼수 있는 통찰력이 있어 어디에서나 내의견을 참조하여 결정한다. 책을 읽는것도 하나의 기술이기에 책을 많이 읽고 지식이 쌓여 그누구와 대화해도 대화자체가 매끄럽다. 표현자체도 풍부하여 어떤 사람과의 대화에도 리드하며 자신감이 넘친다. 버려지는 시간없이 늘 책과 가까이 하므로 자신스스로 만족감과 성취감도 크다.
Q.독서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최고의 수단인 이유.
새로 태어나지 않아도 책을 읽고 변화될수 있다. 한권의 책이 나오기 까지 저자는 100권 이상의 관련책을 읽고 책을 쓴다. 책을 읽으므로 의식이 높은 훌륭한 저자들의 책을 읽으면서 의식 공명이 일어나기에 의식레벨이 높아진다. 크리슈나지가 쓴 신성의 비밀이라는 책을 보면 의식 레벨이 높아지면 우리가 원하는거나 바라는것들도 더 빨리 이뤄진다고 한다. 데이비드호킨스 박사의 의식혁명이라는 책에서 우리 사람들이 모두 의식레벨이 다르다고 했다. 의식이 높은자들과 낮은 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책을 읽으므로 저자들의 의식에너지와 교류하여 내의식도 상승할수 있다. 의식이 상승하면 바라보는 시야 관점도 달라지고 따라서 남들이 보지 못한 부분들도 볼수 있기에 이로운 상황을 빨리 선점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Q.목표를 정하고 읽으면 독서 능률이 더 오르는 이유
목표를 정하지 않고 읽으면 세월아내월아 하는 식으로 마음이 풀어져서 책을 능률적으로 읽을 수 없다. 예를 들어 독서법 책을 써야지“ 라고 목표를 정하고 읽으면 책을 써내야 하기에 그만큼 관련된 책들을 많이 읽게 된다. 따라서 목표를 정하느냐 안하느냐에 많은 차이가 따른다.
Q.책이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과정
책을 많이 읽으면 의식이 확장되어서 상대방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나로부터 임을 알기에 인간관계도 매끄럽게 흘러간다. 세상이치도 깨닫게 되어 감정 높낮이가 드물다.
Q.책을 읽은 만큼 성과를 내야 하는 이유
내집에 금송아지 있다고 한들 보여지지 않는 것은 믿지 않는다. 천권의 책을 읽었다면 그에 대한 결과물이 나와야 책읽은 값어치를 한 것이다. 책을 읽고 물질 부자가 됐다면 물질로 나눔을 해야하고 지식부자가 됐다면 책을 펴내 이책이 세상에 나가 누군가의 삶에 희망의 등불이 될수도 있기에 책을 읽었으면 그에 대한 성과가 있어야 한다.
Q.속도법에 관한 생각
빨리 읽고 지식을 쌓기 위한 독서법으로 효과적이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지식이 많이 쌓이므로 책읽는 속도도 읽는 양의 비례만큼 빨라진다. 글을 쓰는 작가들은 많은 책을 읽어야 하는데 이럴 때 속독이 유용하다. 속독은 많이 책을 읽어야 터득할수 있는 방법이다. 속독은 많은 양을 책을 읽을수 있기에 부러워하는 독서법이지만 책을 많이 읽지 않은 사람에게는 권하지 않는다.빠르게 읽고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면 속빈 강정이다. 많은 책을 통해 지식을 쌓기에는 유용한 독서법이다.
Q.정독에 대한 생각. 정독하는 방법.
책을 처음부터 꼼꼼하게 천천히 읽는 것을 정독이라 한다. 정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논리적으로 집중하여 읽는다. 정독한다고 전부 책 내용이 남는 것은 아니다. 에빙하우스 연구에 의하면 책을 읽고 한달안에 기억이 1프로만 남는다고 한다. 그러니 꼭 정독을 한다고 좋다고 볼수는 없다.. 다만,정독은 분석하여 읽기에 논리력과 사고력이 증폭된다. 세세하게 읽으며 의문이 생기기도 하고 비판적인 사고를 기를수 있어 논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독서법이다. 단점은 너무 천천히 정독하기에 앞에 내용을 잊어버릴수 있고 자꾸 옆길로 빠질수 있다.
Q.다독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다독의 장단점.
다독은 광범위한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얻을수 있는 독서법이다 핵심부분만 빠르게 찾아 읽기에 깊이있게 읽지는 못한다. 핵심위주로 빠르게 읽어나가기에 다양한 지식을 많이 쌓고 책을 읽는 힘도 길러진다. 다양한 전문가가 될 수 있고 습득량과 독해력이 길러진다. 깊이 들어가지 않고 핵심만 훑기에 세밀하게 읽지 않기에 사고력은 미흡하다.
Q.낭독 독서법의 장.단점
옛날에는 속으로 책을 읽으면 음흉하다고 까지 했다고 한다. 낭독은 소리내어 읽는 독서법이다. 낭독은 입으로 읽고 귀로 듣기에 두 번 읽는 효과가 크다. 대신 사람들이 있는곳에서 읽는다면 민페독서법이다. 집에서 낭독독서법을 해봤더니 의외로 심신이 안정되고 묘한 매력이 있었다. 만트라마냥 내소리에 집중할수 있어 집중력과 발음이 좋아진다. 소리의 진동으로 뇌를 자극할수도 있어 뇌의 활동성이 좋아지고 여러모로 효률적인 독서방법이다
Q.슬로리딩이란
말 그대로 느리게 느리게 읽는 방법이다. 빠르게 여러권 읽는것보다 한권을 깊이 파듯이 읽는 독서방법이며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독서법이다. 모르는 단어나 상황이 나오면 검색이나 사전을 통해서 확실히 알고 이해한다. 너무 느려서 앞에 글을 잊어버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확실하게 내것으로 만드는 독서법이기에 정독과 같이 병행하면 좋은 독서법이다.
Q.독서를 필사하면 좋은 점.효과
필사독서법은 남의 글을 그대로 베껴쓰는 행위다.눈과 손으로 읽기에 선명하게 이해되는 효과가 크다. 문장력과 어휘력이 발달한다.생각이 깊어지고 이해력이 높아지고 탁월한 문장력이 길러진다. 모방은 제2의 창조물이라는 말처럼 필사하면서 문장력도 같이 길러지기에 글쓰기도 유용하다. 책읽을 기분이 아닐 때 무작정 책을 펼쳐놓고 필사를 해도 좋은 글을 내마음에 각인하는 효과도 크다
Q.포인트 독서법이란?
지식이나 정보를 빠른 시간안에 집중적으로 얻기위해 핵심부분만 뽑아읽는 독서법이다.
핵심부분만 읽기에 시간을 절약할수 있다.전체 원고의 80프로는 전체원고의 20프로에서 나온다는 파레토의 법칙처럼 책안에 중요부분 20프로 빠르게 찾아 읽으면 한권을 읽었다고 볼수 있는게 포인트 독서법이다. 시간대비 많은 기초지식을 쌓을수 있는 방법이다.
Q.꼬리물기 독서법이란?
효과. 하나의 주제를 검색해서 연속해서 읽어나가는 방법이다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검색해서 읽다보면 책속에서 관련된 책들이 나오는데 그책들을 읽다보면 또 관련책들이 나오며 목록을 만들어 꾸준히 읽으면 된다. 이렇게 도미노처럼 연결해서 읽는 것을 꼬리물기독서라 한다. 저도 처음에는 좋아하는 책을 읽다가 그속에서 언급된 책들을 목록에 적어놓고 읽었다. 미래학.경제학.성공학.인문학등을 주제로 그에 관련한 파생된 책을 읽으면 된다,. 꼬리물기는 책이 책을 부르는 독서법이다. 한분야를 폭넓게 알 수 있고 새로운 분야로 진입할 수 있다. 자신이 꿈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를 경우 ”꼬리물기 독서“를 하다보면 목적지가 보일수도 있다.
Q.기록독서법이란
책을 읽고 느낌이나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등을 정리하는 독서법이다 잘 정리해놓은 기록독서는 나중에 한번 훑어봐도 다시 책한권을 읽은 느낌이다. 기록을 해야 진짜 독서를 했다는 말이있듯이 책을 읽고 독서노트에 기록을 해놓으면 정리하는 과정에 생각이 넓혀지고 글을 쓸수 있는 계기가 된다. 기록독서는 내것으로 만들어 새로운 창작물을 내놓을수 있는 독서법이다. 기록하지 않으면 내집에 금송아지 있다는 격이다. 기록하므로 자신만의 독서물을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다. 사고력과 문장력이 일취월장한다. 독서 이력서와도 같다.
Q.병렬식 독서법이란
같은 주제나 전혀다른 주제의 책들을 여러권 선별하여 동시에 읽는 것을 말한다. 한권을 끝까지 읽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읽다가 다른주제의 책으로 옮겨가서 읽는 독서법이다
여러종류의 책을 같이 섭취하므로 경쟁력있는 사람으로 변화시킨다. 다양한 지식이 쌓인다. 전혀 공통점이 없는 책들을 바뀌어가면서 읽기에 뇌의 활동량이 증가한다. 자극이 더 되기에 머리 회전력이 더욱활성화 시킨다, 다양한 장르를 동시다발로 읽기에 누구와 대화해도 풍부한 대화를 이끌어 간다.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대처할수 있는 능력도 개발된다. 연결이 안돼 깊이 있는 독서에는 조금 아쉬움이 있다
Q.질문독서법이란?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답도 다르게 나온다.
질문 독서법은 저자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질문을 던지면서 분석력과 비판적 사고를 키울수 있는 독서법이다, 다양한 질문으로 다양한 답이 나올수 있다,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얻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논점이 생긴다. 여러답을 찾기위해 여러 책을 읽다보니 지식도 차곡차곡 쌓이는 장점이 크다.
Q.묵독독서의 효과
가장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많이 적용해서 읽는 독서방법이다 전혀 소리내지 않고 눈으로 물흐르듯이 조용히 읽는 독서방법이다,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어느곳에서든 책만 손에 들려있다면 읽을수 있어 가장 보편적인 독서법이다. 눈으로 빠르게 많은 양의 독서를 할수 있다.
Q.독서목록을 작성하여 읽으면 생기는 효과
읽고 싶은 책이나 앞으로 읽어야 할 책들을 목록표에 적어놓고 산을 정복하듯이 읽을 때 마다 하나씩 줄을 그으면서 읽는 희열이 크다. 독서목록은 꾸준히 책을 읽는 원동력이 된다. 간단한거 같지만 독서를 시작하기 앞서 책읽는 습관을 들이기에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리스트다.
Q. 재독하는 책들의 기준 & 재독을 하는 이유
가장 강력한게 반복의 힘이다.
읽은후 깊은 감명을 받았던지 자신에게 도움이 됐던 책은 또다시 손에 들고 읽으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해 준다. 반복독서라고 하는데 처음에 놓쳤던 부분도 새롭게 건질수 있고 도움받았던 내용들이 부초처럼 떠올라 필요한 상황일 때 적용하기도 쉽다. 좋은 에너지의 책은 반복해서 읽을수록 그 좋은 에너지도 세포에 흡수된다. 그래서 자신에게 오는 부정의 기운을 차단할수 있다.
Q.독서가 삶을 변화시키는 과정
책을 어느정도 양을 읽다보면 의식이 변화되는 것을 알수 있다. 한두권 읽는다고 변화는 안일어난다. 밤사이 쌓인 눈송이가 힘을 발휘하듯이 어느정도 읽는 양이 넘치면 의식 변화와 더불어 바라다보는 시야, 관점 마음자세가 달라진다. 이렇게 달라지기게 일어난 사실에 전혀 다른 방식으로 대응이 된다. 예전에는 똑같은 상황에 화가 났다면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다. 나같은 경우는 책을 많이 읽고 나니 내책도 쓰고 싶었고 책을 출간하고 보니 주위에 나를 도우려는 성공자들도 많이 도움을 주셨다. 어떻게 보면 물리적인 임계치로 나는 책을 출간하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한 기회가 된 것일수도 있다. 어차피 읽을 바에는 치열하게 읽어서 그에 따른 결과물을 얻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Q.책을 읽을 때 메모해야하는 이유. 제대로 읽으려면 메모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책을 읽을 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이나 감동스런 부분은 바로 내생각을 옆에다 적어보기도 하고 모르는 단어를 발견했을때는 검색해서 뜻을 적어놓기도 한다. 읽으면서 내생각이 엿볼수 있는 메모가 많은 책은 나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사랑받았던 책이다. 생각이라는 것은 바로 적지 않으면 날아가버리기 때문에 그때 그때 떠올랐던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메모해놔야 잡을수 있다. 지저분하게 메모글이 많았다면 책을 제대로 내꺼화 시켜서 읽었다는 증거다.
Q.책을 읽을 때 밑줄을 치는것에 대한 생각
읽으면서 인상이 깊었던 문장이나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밑줄을 치고 읽으면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고 쉬워진다. 언제든지 펼쳐 봐도 책에 대한 느낌과 기억이 떠오를 것이다. 밑줄 독서는 빠르게 읽으면서 내 마음이 꽂히는 부분에 밑줄을 치면서 읽어나가면 좋다.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부담 없이 표시하면 된다. 읽은 후에 밑줄 친 부분을 옮겨 적기도 하고 그 부분만 소리 내 읽어봐도 좋다. 밑줄 긋기의 유익함은 밑줄을 그을수록 그 문장을 통해 내 생각을 엿볼 수 있고 나중에 다시 펼쳤을 때 핵심부분만 읽고 다시 기억을 되살릴수 있다.
밑줄부분만 읽어도 재독이 가능한방법이다.
Q. 책으로 부자되는 방법
세상에 움직이는 큰부자들은 모두 독서인이였다. 오히려 독서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을 찾기가 어렵다. 그정도로 독서로 남들이 보지 못한 부의 길목을 볼 수 있다. 미래에셋 김현주 회장도 앨빈토플러 제3의 물결을 읽고 자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했다. 인문학이나 철학서를 읽고 돈 버는 것과 관련지어서 생각하고 투자로 연결한 사람들이다. 명성을 크게 얻는 세계적인 부호들이 한결같이 독서인이라는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책 읽는 습관은 백만 불짜리 유산이라는 말도 있듯이 책 읽는 습관이야말로 부자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최적의 통로다. 주식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사람들도 미디어에서 집탐방을 갔을 때 집안에 서재에 책이 빼곡이 들어차 있었고 한결같이 책을 많이 읽었던 사람들이였다.
Q. 구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
지금 누구나 힘들다고 한다. 힘들다고 푸념만 하지 말고 뭔가 내가 행동을 취해야 한다. 그런데 뭐를 시작 하기도 애매하다. 이럴 때 가장 기본인 독서를 권하고 싶다. 독서는 흙수저로 태어났어도 신분 상승이 가능하다. 저야 말로 천권의 책을 읽고 책을 출간하고 보니 내 주위 사람들이 새롭게 새팅되는 경험을 봤다. 그사람들이 한결같이 저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저를 도와 줘서 출간 하루만에 베스트를 찍기도 했다. 제가 학벌이나 스펙이 좋아서도 아니다. 오직 책을 많이 읽는 다는 이유로 그들은 나를 기꺼이 도와줬다. 책을 가까이 해서 많이 읽는다면 분명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놀라운 결실을 얻을 것이다. 전국민 독서붐을 여넘하여 썻기에 가장 쉬운 단어와 문체로 썻다. 제책 독서법을 통해 여러분들도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Q. 앞으로의 희망
제가 쓴 독서법 책이 큰 방향을 일으켜서 대한민국이 책읽는 국가가 되기를 소망한다. 제책을 계기로 온갖 미디어나 언론에서 독서장려를 강력하게 추진하기를 소망해본다. 독서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게 아니라 사람답게 살기 위해선 반드시 해야 하는 덕목이다. 모든 목적을 정하고 시작하더라도 기본이 독서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모래성처럼 금방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나는 앞으로 강연이나 독서경영등을 해서 그에 따른 풍요가 왔을 때 수입의 반은 남을 위해 쓰며 나눔이나 베품 또한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누가 하라고 해서가 아니라 부모에게 보고 베운게 나눔과 베품이다. 나눔이 절대 손해보는 것이 아니며 나눔이 얻는 것임을 눈으로 부모를 보고 확인했다. 이렇게 선한 마음으로 시작하기에 더욱 잘돼서 세상에 공헌하는 삶을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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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을 이만큼 읽고 삶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I 최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