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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자본가 Apr 30. 2019

돈을 좋아하는 사람 돈이 좋아하는 사람

돈을 좋아하는 사람 VS 돈이 좋아하는 사람






돈을 좋아하는 사람

돈이 좋아하는 사람




당신도 혹시 '가난 보균자' 입니까?



몸속에 가난이 은닉하고 있는데 확실히 자각하지 못하고 있거나 

가난의 은닉을 자각하고 있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가난은 사고방식이나 행동습관에서 오는 생활습관 질병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은 괜찮을지 몰라도, 은닉하고 있던 가난은 반드시 발병합니다.



사람에 따라 타이밍은 다르겠지만 결혼 했을 때, 

아이를 키울 때, 퇴직 이후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난은 생활습관 질병입니다. 

식사습관을 바꾸고, 생활리듬을 정돈하고, 운동을 하는 것으로도 

컨디션이 크게 개선되는 것처럼 가난도 생활습관을 바꾸면 개선됩니다.



이 책의 저자 역시 보통의 회사원으로 가족이 만든 빚 30억원을 처분하고 

부동산과 주식으로 30억원의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가난은 생활습관 질병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나눗셈으로 생각을 하지만, 부자들은 곱셈으로 생각을 합니다.

휴대폰 부가서비스 요금이 한달 3000원이라고 해봅시다. 

가난한 사람은 이를 나누기 30을 하여 하루에 100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네 하고 서비스에 가입을 하지요.



반면에 부자들은 곱하기 12를 합니다. 

그리고 연간 3만 6천원이나 돈을 써야 하네라고 판단하고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생활 습관에 소비가 달라지고, 

결국 이런 것들이 모여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나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가난 보균자 이신가요?



< 출처 : 돈을 좋아하는 사람 돈이 좋아하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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