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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자본가 Apr 29. 2019

부자의 현금흐름 VS 가난한 사람의 현금흐름

토익 공부보다 돈 공부








부자의 현금흐름 VS

가난한 사람의 현금흐름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출신대학교? 직업? 개인 능력?

사람마다 생각이 모두 다를 것이다.



대학에 따라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결정된다고 믿는 사람은 

좋은 대학교에 가려고 노력할 것이고,



직업에 따라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결정된다고 믿는 사람은 

좋은 직업을 가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좋은 대학교를 나오지 못했음에도,



좋은 직업을 가지지 못했음에도

부자가 된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쓴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현금흐름'에서 비롯된다고 보았다.



현금흐름의 차이가 부의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체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현금흐름은 무엇이 다른걸까?



일단 부자의 현금흐름을 살펴보자. 부자는 일단 자산을 산다. 

자산이란 내 주머니로 현금을 가져다주는 것들이다. 

부자는 자신이 번 돈으로 이런 자산을 계속 산다.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지출을 한다. 번 돈을 그대로 써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자산을 살 수가 없다. 

하루하루 들어오는 돈을 다 써버리기때문에 돈을 모을 수 없다.



결국 우리는 이 현금흐름에서 

2가지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1>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2>  번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남는 돈이 중요하다.



결국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일하지 않아도 소득을 가져다주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소득이 노동소득을 넘어설때, 우리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게 된다.




< 출처 : 토익 공부보다 돈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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