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꿈꾸는자본가 Jan 14. 2021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에서 배운 부의 마인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평균적인 교육을 받고 열심히 일하는 대개의 사람들의 삶은 비슷합니다. 아이가 태어나고 그 아이는 학교에 갑니다. 부모는 아이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아 대학에 가는 것을 기뻐합니다. 아이는 졸업을 하고 때로는 대학원에 간후 예정된 길을 밟습니다.



즉 안정하고 안정된 직장이나 직업을 찾습니다. 아이는 의사나 변호사 같은 직업을 갖게 되거나 군인이 되거나 공무원이 됩니다. 아이는 돈을 벌기 시작하며, 신용카드가 무더기로 도착하고, 마침내 쇼핑이 시작됩니다


돈이 두둑해진 아이는 자기들 같은 젊은 사람들이 가는 곳을 가고, 사람들을 만나고, 데이트를 시작하고, 때로는 결혼도 합니다. 이제는 인생이 멋져보입니다. 왜냐하면 요즘에는 남자와 여자 모두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맞벌이는 환상적이죠.


행복한 부부는 직장생활이 극히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며 더 열심히 일합니다. 승진도 해야하고 보수도 더 받아야 하죠. 보수가 높아지고, 아이가 더 생김에 따라 더 큰집이 필요합니다. 두사람은 더 열심히 일하고, 더 착한 직원이 되고, 회사를 위해 더 헌신적으로 일합니다.


소득이 올라갈수록 세금도 더 내야하고, 새로산 큰 집의 재산세도 내야 합니다. 사회 보장 세금도 올라가며, 이런저런 세금도 더 붙습니다. 보수는 높아졌는데 돈은 다 어디로 갔는지 궁금합니다.  35년전에  태어난 이 행복한 부부는 <쥐경주>에 갇힌채 평생 동안 일에 몰두합니다.











가난한 아버지 : 


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을 구해야 한다


돈은 안전하게 사용하고 위험은 피해라


똑똑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자 아버지 : 


돈이 부족한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를 차려야 한다


무엇보다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라


네가 똑똑한 사람을 고용해야 한다











돈을 위해 일하면서 돈만 있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잔인한 일이다. 한밤중에 깨어나 청구서 처리에 겁을 먹는 것 또한 끔찍한 삶이지 않겠니. 월급 봉투의 크기로 결정되는 삶은 삶이라고 할 수 없다. 직장이 안정감을 줄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잔인한 일이며, 나는 너희만큼은 그런 함정을 피하길 원한다. 












얘들아, 너희들은 포기할때만 가난하다. 가장 중요한 점은 너희들이 무언가를 했다는 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로만 부자가 되는 꿈을 꾼다. 그런데 너희들은 무언가를 했다. 나는 너희들 둘이 무척이나 자랑스럽구나. 다시 얘기하마. 포기하지 말고 계속하거라.












네 관점을 바꿔야만 한다. 이제는 나를 탓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면 너는 나를 바꿔야만 한다.  그러나 네가 문제라고 생각하면 네 자신을 바꿀 수 있다. 그러면서 무언가를 배우고  더 현명해질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사람은 변하기를 원하면서 자신은 변하려 하지 않는다. 이점을 명심해라.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바꾸는 것이 더 쉽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 사람들은 돈을 위해 일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단다











진정한 배움에는 활력과 열정, 그리고 불타는 욕망이 필요하단다. 분노가 그 방정식의 큰 부분을 이루는데, 열정은 분노와 사랑의 결합이기 때문이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에 대해서는 안정을 추구하며 안정감을 느끼려 한다. 그래서 열정이 그들을 인도하지 않고 오히려 두려움이 그들을 인도한다.







작가의 이전글 경제신문읽기 2021.1.14. 제21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