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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자본가 Jan 22. 2021

나폴레온 힐 _ 라이프 체인징 시크릿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






나폴레온힐의 라이프체인징시크릿 1. 생각의힘


자기계발서를 읽는 사람 중에 나폴레온 힐 이라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만큼 대단하고, 많이 읽히고, 지금까지도 팔리는 책을 쓴 자기계발서 저자이다.


나폴레온 힐의 원고 내용들은 다양하게 재편집되어 다양한 이름으로 출판되고 있다. 이 책 역시 그런 책중 하나이다.


책의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생각의힘 이라는 부분을 강조하는데, 생각하기에 따라 성공여부가 달려있다는 것이다.


유명한 자기계발서인 시크릿의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긴 한데, 암튼 그만큼 생각의 힘이 크다는 것을 강조한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 일들은 일어난다!


2018년엔 생각을 한번 달리해보는 것이 어떤가.














노다지 바로 앞 불과 1m


실패의 가장 일반적인 원인 중의 하나는 바로 일시적인 패배로 인해 그만두는 습관이다. 누구나 한번 이상은 이러한 실수를 저질렀을 것이다.


다비는 금이 있는 곳에서 불과 1m도 안되는 곳에서 중단했기 때문에 막대한 재산을 잃었다는 사실을 기억했다. 다비는 자신이 선택한 일에 대한 그 경험으로 이익을 챙겼다. "나는 금을 찾기 바로 전에 중단했지만, 내가 보험에 들 것을 요구할 때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 때문에 멈추지는 않겠어." 라고 스스로 말했다. 다비는 금광사업에서 포기하는 것으로부터 배운 교훈으로 집착하는 능력을 가졌다.


대부분 사람에게 성공이 다가오기 전 많은 일시적 패배나 약간의 실패와 마주치게 된다. 패배와 마주칠때 하게 되는 가장 쉽고 논리적인 일은 그만두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대다수 사람이 하는 일이다.






















인간의 중요한 약점 중 하나가 바로 불가능이라는 단어와 보통 사람이 맺고 있는 친숙성이다. 사람은 쓸모없는 모든 규칙을 알고 있다. 사람은 하지도 못할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사람을 성공하게 만들어주는 규칙을 추구하고 이 규칙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사람을 위해 쓰게 되었다.


아주 오래전 나는 좋은 사전 한권을 샀다. 그 사전을 가지고 내가 맨 처음 한 일은 '불가능'이란 단어를 찾아서 사전에서 깨끗이 도려내 버린 것이었다. 그렇게 한 것이 당신에게는 현명하지 못한 일로 생각할수도 있다.


성공은 성공 의식을 가진자에게 찾아온다. 실패는 실패의식을 갖는 것을 아무렇게나 허락하는 자에게 찾아온다. 이 책의 목적은 실패 의식에서 성공 의식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을 찾고 있는 모두에게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함께 발견되는 또 다른 약점은 모든 사람과 일을 자신의 인상과 믿음에 의해 판단하려는 습관이다. 이 책을 읽을 사람 중 일부는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라!'의 원칙은 실현 될 수 없는 일이라고 여길 수도 있다. 그들은 사고 습관이 빈곤, 곤궁, 고통, 실패, 패배에 너무 깊이 빠져있기 때문에 부자가 되는 일이 불가능하다.
















이것이 바로 명확한 욕구의 힘을 보여주는 주목할만한 사례이다. 반스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었으며 다른 그 어떤 것보다도 에디슨의 동업자가 되기를 원하였기 때문이다. 반스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 하나를 세웠다. 대신 그 외의 다른 모든 가능성은 포기했다. 반스는 목표가 자신의 삶을 지배하는 집념이 되고 결국에는 현실로 될때까지 자신의 욕구를 고수하였다.



그는 자신이 되돌아갈 어떤 가능한 길도 남겨두지 않았다. 그는 사생결단을 했다. 바로 이것이 반스의 성공에 대한 모든 것이다.















또한 스스로 돈에 대한 강렬한 욕구에 빠져들지 못한다면, 그리고 실제로 그것을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면 엄청난 규모의 부는 절대 가질수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만약 당신이 하려는 일이 옳다면, 그것을 믿고 계속해라! 당신의 꿈을 전하고, 혹시 일시적인 실패에 처할지라도 다른 사람이 무엇이라고 말하든 신경쓰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모든 실패는 그에 걸맞은 성공의 실마리를 자신과 함께 가져다 준다'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떤 것을 '바라는 것'과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것'사이에는 차이점이 존재한다.누구도 부를 가질수 있다고 믿기 전까지는 준비가 된 게 아니다. 그러한 마음의 상태는 그저 단순히 희망이나 소망이 아니라 믿음이 되어야 한다. 열린 마음은 믿음에 필수적이다. 닫힌 마음은 신념, 용기, 그리고 믿음을 불러일으키지 못한다.


더 높은 삶을 목표로 하는 것과 풍요와 번영을 바라는 것에는 불해오가 빈곤을 받아들이는데 필요한 것보다 추가로 요구 되는 것이 아무것도 없음을 기억하라.

















이성은 나에게 자연적인 청각장치가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어떠한 보상도 없음을 명백하게 알려주었다. 신념이 뒷받침되는 욕구는 이성따위는 생각하지 않도록 하면서 내가 계속해 나가도록 격려해주고 있었다.


돌이켜 보건대 그 경험을 통해 알수 있는 것은 내 아들의 신념이 그러한 놀라운 결과를 상당부분 이루어냈다는 사실이다. 아이는 내가 말하는 어떤 것이든 질문하지 않았다. 나는 아이가 자기 형을 능가하는 뚜렷한 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이점이 여러방식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생각을 이해할수 있게 해주었다.


결국 아이는 스스로 일을 해결했다. 어느날 오후 아이가 집에 혼자 남겨졌을때 밖으로 나가서는 자기일에 착수하였다.


















나는 '모든 성취는 성격이나 목적이 무엇이든 확실한 어떤 것을 위한 강렬하고 치열한 욕구를 가지고 시작해야 한다'는 이 생각이 전달될수 있기를 소망한다. 약간은 이상하며 강력한 정신적 공감대의 원칙을 통해 자연은 '불가능'이라는 단어는 인정하지 않으며, 실패라는 그런 현실은 받아들이지 않는 강한 욕구의 자극 속에서 마무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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