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발 현금살포전쟁, 국민대다수에 재난지원금
안녕하세요 경제신문 1면읽기 입니다. 어느덧 금요일 입니다. 이번 한주 어떠셨나요? 이번한주는 정말 무더운 날씨의 연속입니다. 아마 이런 날씨가 계속된다면, 다음주쯤에는 경제신문1면에 전력부족에 대한 기사가 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한주도 정말 고생많으셨고 오늘도 힘내셔서 내일 행복한 주말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경제신문1면 1 >
- 기본소득발 현금살포 전쟁
- 이재명 " 전국민 연 100만원, 청년 200만원 지급"
- 대선 앞두고 퍼주기 경쟁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청년에게 연 200만원, 그외 국민에게 연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상징적인 정책중 하나가 지역화폐와 기본소득이죠. 앞으로 더 쟁점화될 것 같습니다. 만약 기본소득 프레임으로 대선이 치러지게 되면, 주냐 안주냐와 얼마를 줄거냐로 계속 논란이 생길것 같고, 이 기본소득 정책이 가볍게 넘어가버리면 이재명 지사 측 입장에선 다소 아쉬움이 남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기본소득 다 주는 나라가 될까요?
< 경제신문1면 2 >
- 고소득자 고액자산가 빼고 재난지원금 지급
- 민주당 기재부와 최종 협의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고액자산가와 고소득자 등 일부를 제외한 대다수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최종 협의하고 있습니다. 전국민의 90%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소득기준 9분위는 월 소득 752만원이상, 10분위는 1190만원 이상인 가구입니다. 1인당 재난지원금은 23만원 내지 25만원 정도 수준에서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할바에는 그냥 전국민에게 주고 20만원씩 하는게 깔끔하지 않을까 싶네요. 주고안주고의 기준을 가지고 또 이렇게 시간가고 논란 만들고 에너지 쓸바에는 깔끔하게 20만원씩 다주고 다른일에 더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경제신문1면 3 >
- 111년만의 폭염
- 채소값 급등
- 물가대란 벌어질수도
시금치가 한달만에 2배넘게 뛰었습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더위에 약한 엽채류 등 농산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데요. 시금치가 한달만에 114.7%, 상추가 63.7%, 깻잎이 30.4% 상승했습니다. 코로나 19에다가 폭염이 맞물리면서 농가에 인력이 부족해 수확이 더딘상황이라고 하는데요. 계란 한판값이 1만원이 넘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런 시대가 다시 오는게 아닌지... 이제 정말 한끼 식사가 1만원인 시대가 열릴지도 모르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4 >
- 문재인 정부 4년, 주택총액 1700조 증가
- 역대 정권 중 최대
- 공급보다 규제로 집값 급등
문재인 정부 들어서 우리나라 총 주택의 가격이 1700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시가총액 증가율로 보면 노무현정부에 이어 2번째로 높았습니다. 노무현정부때는 91.2% 상승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42.9%니까 절반 수준이긴 하네요. 노무현 정부때는 이정도 가격 상승은 아니었는데 주택 시가총액 상승률이 높게 나온 것은 아마 이때 집을 많이 공급되어서 시가총액이 증가한거 아닌가 싶네요. 문재인정부는 공급을 제한하였기에 상승률은 42.9%이지만 가격이 많이 오른것이고, 노무현정부는 공급에 대한 제한은 크게 없어서 가격도 오르긴 했지만 집들도 늘어나면서 시가총액이 늘어난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