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1.9.2. 제 217호

한국 핵연료 재활용기술 미국서 승인, 고용보험 3년도 안돼 인상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9월 2일 목요일 입니다. 오늘 드디어 그동안 한국경제신문에서 왜 1면에 자꾸 해외주식투자 이야기를 했는지 답이 나왔습니다. 바로 한경 글로벌 마켓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는 군요. 뉴욕에 취재본부를 신설한다고 합니다. 왜 몇일동안 계속 해외주식 기사를 내보냈는지.. 이렇게 의도가 드러났네요. 매일 신문을 읽다보니 이제 이런 것들도 보이네요. 오늘 저는 컨설팅 1건이 있고, 콘텐츠 촬영이 한건 있어서 판교에 갑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게 될 것 같은데요. 정말 오늘 하루가 아무 걱정 없이 순탄하게 잘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행운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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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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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낙연

- 아이하나면 월세 절반, 둘이면 면제 신혼부부 공공주택 20만호 짓겠다

- 최대 10년거주, 분양은 불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낙연 전대표의 대선공약이 조금 나왔습니다. 신혼 부부 주택에 대한 공약인데요. 월세를 9만~15만원선으로 최대 10년간 거주하도록 하겟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낳으면 1명일 경우 절반을, 2명이면 면제를 해줍니다. 주거문제와 저출산 문제를 모두 해결할수 있는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법한데요. 최대 10년거주라는 제한이 걸려있어서 그점이 좀 아쉽습니다. 지금 인구가 점점 줄어드는데, 그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이 둘 이상 낳으면 출가할때까지 평생 거주보장 이런거 좋지 않나요?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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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핵연료 재활용 기술, 미국서 승인

- 포화상태 폐연료봉 처리 길 열려

- 친환경 소형 원자로에 활용가능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 핵연료(폐연료봉)를 4세대 원전 소듐냉각고속로의 핵연료로 재활용하는 첨단기술인 파이로-SFR연구결과를 미국 원전당국이 공식 승인하였습니다. 드디어 1978년 첫 원전 가동이후 40여년간 쌓아만 두던 폐연료봉을 처리할 길이 처음 열렸습니다. 저장시설을 감당할수 없을정도로 핵연료 축적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는데 이 골칫거리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파이로-SFR은 폐연료봉의 1% 가량을 차지하는 TRU를 추출한뒤 SFR원료로 재투입해 탄소 배출없이 전기를 생산할수 있다고 합니다. 얼른 상용화해서 폐연료봉이 처리되고 기술도 수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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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 500만원 직장인 고용보험료 연 6만원 오른다

- 고갈위기 고용보험 3년도 안돼 또 인상

- 내년 보험료율 1.6% -> 1.8%

실업에 대비해 근로자와 사업주가 내는 고용보험료율이 내년 7월부터 0.2% 인상돼 1.8%가 적용됩니다. 고용보험료만으로 치면 12.5%가 오릅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 2번째 인상이며 3년도 안돼 추가로 오르는 것입니다. 코로나19라는 원인도 있지만 고용보험기금이 고갈될 것으로 보이자 돈을 더걷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전부터 지출을 늘렸습니다. 실업급여 지급기간을 90일에서 120일로 늘렸고 지급앱도 평균임금의 50%에서 60%로 올렸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까지 오게되자 기금은 당연히 빠르게 소진될수 밖에 없겠죠? 불가피한 상황이라지만, 나라빚이 여기저기서 상승하는 것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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