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찜한 과반 이재명, 반포 아리팍 84제곱미터 45억 신고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0월 12일 화요일 입니다. 이제 긴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이 왔네요. 저는 어제 하루종일 편집을 하면서 보냈습니다. 연휴가 끝나니 참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쉬는건 참 늘 좋은 것 같아요. 다시 힘내서 이번한주도 화이팅 하시고요.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1 >
- 찜찜한 과반 이재명
- 내분 휩싸인 여당
- 이낙연 측, 이의신청서 제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경선에서 턱걸이 과반 승리를 거두면서 여권에 내분 조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측은 경선 결과에 반발해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득표율 계산인데, 중도 사퇴자들의 표를 무효로 처리하는 바람에 이후보의 득표율이 과반을 넘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즉, 무효로 처리하지 않으면 이재명 후보는 과반을 넘기지 못해 결선투표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지요. 당 지도부에서는 이의신청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고 아마 이대로 이재명 후보자가 후보가 될 것 같은데요. 결선투표를 가더라도 이재명 후보가 결국 될것 같긴 합니다만.. 이 문제는 어떻게 수습될까요?
< 경제신문1면 2 >
- 84제곱미터 45억
- 반포 아리팍 거래절벽에도 신고가
- 서울 모든 지역서 고공행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신고가를 찍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에 있는 아크로리버파크에서 국민주택형으로 보이는 전용면적 84제곱미터가 45억원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현재 아파트 거래는 올해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거래가 될때마다 가격이 신고가를 찍고 있습니다. 워낙 매물이 없다보니 최고가가 아니면 아파트를 살수 없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인데요. 정부에서 물량이 나오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아파트 가격이 좀 떨어지지 않을까요?
< 경제신문1면 3 >
- CEO 연봉도 직접 결정
- SK 이사회 중심 지배구조 대혁신
- 지배구조 투명성 올라갈듯
SK그룹이 지배구조 대혁신을 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중심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것인데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배구조 스토리의 핵심은 지배구조 투명성을 시장에 증명해 장기적인 신뢰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즉 이사회 권한을 강화해 지배구조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것인데요. SK 그룹의 새로운 변화가 다른 재벌그룹에도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집니다. 성공적인 경영성과로 이어진다면 아마 다 이런 이사회중심 경영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