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까지 덮친 반도체 대란, 다가오는 긴축의 공포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입니다. 이번주도 참 빨리 가네요. 저는 오늘 인터뷰가 오후 2시에 예정되어있습니다. 오전에 편집 좀 하다가 오후에 인터뷰하면 하루가 다 갈 것 같네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요즘 정말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크더라고요.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애플까지 덮친 반도체 대란
- 애플마저 당해
- 아이폰13 생산량 1000만대 줄여
애플이 올해 아이폰 생산량을 1000만대 가량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통신칩을 비롯한 아날로그 반도체 수급에 문제가 생겨서인데요. 애플의 감산이 현실화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도 불똥이 튈 전망입니다. 애플은 지난 9월부터 아이폰13을 판매했지만 제때 제품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제 지인도 아이폰13 사려고 하는데 사기가 쉽지 않다 하더라고요. 반면에 D램값은 공급이 많아 하락하고 있는데요. D램 겨울이 왔다라는게 모건스탠리가 최근에 낸 리포트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시스템 반도체는 대란, 메모리반도체는 넘치는 상황인데요. 꼬여버린 수급이 어떻게 풀릴지.. 삼성전자 투자자분들은 조금 혼란스럽지 않을까 싶네요.
< 경제신문1면 2 >
- 다가오는 긴축의 공포
- 달러가치 1년만에 최고
- 내달 테이퍼링 문제 없다
세계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가치가 오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극복을 위해 채권을 사들여 유동성을 공급해온 미국중앙은행이 돈줄으리 죄기 시작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인데요. 슈퍼달러 시대에 진입하면서 한국 기업의 원자재 비용 부담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본격적으로 테이퍼링, 긴축정책이 시작되면 지금까지의 유동성 잔치는 끝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큰 충격없이 부드럽게 잘 연착륙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경제신문1면 3 >
- 포스코 분기 영업익 3조 넘었다
- 3분기 매출 20조 역대 최고
- 철강석 값 하락, 중국 감산 호재
포스코가 올 3분기에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분기이익 3조원을 넘어서며 최고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시장 전망치를 20%나 웃돈 것인데요. 철강업황의 회복, 중국 정부의 감산 조치 등이 포스코의 실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코 하면 굉장히 올드한 주식으로 여겨지는데, 포스코 역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한번 기지개를 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