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1. 11. 8. 제 270호

호주서 요소수 2만L 긴급수입, 고철값 13년만에 최고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1월 8일 월요일입니다. 오늘부터 날씨가 추워진다고 합니다. 모두들 옷 따뜻하게 챙겨입으세요. 저는 오늘 반도체 전문가와 인터뷰를 하러 갑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떨어져서 속상하신 분들 많으시죠? 제가 삼성전자가 앞으로 어떻게 되는건지 다 물어보고 오겠습니다. 한주의 시작인 오늘,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저도 오늘부터 다시 힘을 내서 화이팅 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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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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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당 60만원 넘는 폭등세

- 철강 업체들 탄소감축 위해 고철 사용

고철(철스크랩)가격이 13년만에 t당 60만원을 뚫는 등 폭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세계 철강 업계가 철광석 대신 고철 사용 비중을 대폭 늘리면서 나타난 현상인데요.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이 고철을 전략 물자화 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공급대란으로 번질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고철 가격 상승의 여파는 국내 제조업체 전반에 미칠 전망입니다. 물가상승은 여러가지면에서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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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팔아? 말아?

- 고민 깊어진 서학개미들

미국 증시가 연일 고공행진 하면서 테슬라에 투자한 국내 '서학개미'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이날 1222.09달러로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최근 한달간 53.99%, 연초 대비로는 67.46% 상승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직전인 2019년말과 비교하면 14배 급등했는데요. 차익실현을 고민할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전문가들의 견해는 엇갈리고 있는데요. 테슬라의 주가가 마냥 오르긴 어려울 것이란 비관론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다른 기업들이 따라잡기 어려울 것이란 낙관론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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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급한 정부, 호주서 요소수 2만L 긴급수입

- 8일부터 매점매석 적발땐 처벌

요소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정부가 이번주 호주로부터 2만L를 긴급 들여오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중국에 의존해온 요소 수입처를 다변화 하기 위해 베트남 등과 적극 협의하고 요소에 부과되는 관세도 인하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2만L의 양은 고작 화물차 2천대가 하루 쓸 분량에 불과해 아직 요소수 대란에 급한불 끄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른 국가로부터 요소수를 많이 수입할 수 있도록 다변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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