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장학한 중국, 1주택자도 종부세 패닉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1월 15일 월요일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유튜브 성장읽기 영상 찍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잘 보지 못했던 지인도 보고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정말 후딱 갔네요. 요즘 기온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너무 춥지도 않고 돌아다니기 좋은 날씨랄까요. 시간이 더 지나면 겨울이 올텐데.. 겨울이 오기전 가을을 만끽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인터뷰가 있어요. 삼성전자 다니시면서 돈을 막 쓰시다가 완전히 180도 바뀐 분인데요. 재미있는 인터뷰가 될 것 같아요. 인터뷰 잘 하고 오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한주의 시작 잘하시고요 화이팅 입니다!
< 경제신문1면 1 >
- 갈수록 커지는 차이나 리스크
- 공급망 장악한 중국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들이 양극화 핵심소재인 전구체의 원재료 중 90%이상을 중국에서 수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음극재 등 다른 핵심소재의 원재료도 중국 의존도가 60%를 넘습니다. 요소수 파동으로 불거진 중국발 원자재 대란이 국내 배터리 생태계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차전지뿐 아니라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등 국내 주요 제조업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문가들은 언제든지 중국이 원자재를 전략물자화 할수 있다고 보는데요. 중국 외에 다른 대안을 만들어 놓는 것이 시급해 보입니다.
< 경제신문1면 2 >
- 이재용 5년만의 방미
- 반도체 백신 챙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홀로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파운드리 투자를 마무리 짓고 코로나 19 백신을 추가로 확보하는 것이 이번 출장의 과제인데요. 그가 미국출장에 나선 것은 5년만의 일이라고 합니다. 이 부회장은 미국 정부 관계자들과 개인 네트워크 인맥들을 만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행원들을 별도로 데려가지 않은 것으로 보아 대외비에 부쳐야할 비즈니스 미팅이 있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이번엔 어떤 일을 발표하게 될까요.
< 경제신문1면 3 >
- CJ 대한통은 2.5조 투자
- 물류센터 8배로 확대
국내 1위 물류기업인 CJ대한통운이 2023년까지 2조 5천억원을 투자해 혁신 기술 기업이 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3일 뉴비전을 선언한 이후 투자 계획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는데요. CJ대한통운 강신호 대표는 2년간 2조 5천억원을 투자해 e커머스 물류 플랫폼 사업을 집중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J그룹의 변신, 앞으로의 CJ가 더 기대됩니다.
< 경제신문1면 4 >
- 1주택자도 패닉 종부세
- 내년이 더 무섭다
1주택자라 하더라도 올해 종합부동산세가 지난해의 2배 이상 이르는 곳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주택자 등 다주택자들은 지난해보다 최대 3~4배 뛰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정부의 부동산 실정에 따른 집값 급등, 종부세율 인상, 공시가격 현실화 조치등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종부세는 내년에 또 오를 전망인데요. 서울에서 2주택자면 재산세와 종부세를 합쳐 1억원을 내야하는 시대가 열렸다는 말도 나옵니다. 부담이 커지면서 불만도 커지고 있는데요. 차기 정부에서 부동산 세금 정책 완화가 나오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