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도 주부도 국민연금테크, 무섭게치솟는 서울아파트 월세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1월 16일 화요일 입니다. 어제 저는 인터뷰를 하고나니 하루가 거의 다 가버렸습니다. 시간이 정말 훅훅 가는것 같습니다. 요즘 그래도 유튜브 <성장읽기>의 조회수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어서 힘이나고 있는데요. 조금더 열심히, 잘 해서 좀더 멋진 콘텐츠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오전 11시에 인터뷰가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고 오겠습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10년만에 확 바뀐 패션 1조클럽
- 휠라홀딩스, 한섬, F&F 급부상
국내 패션기업의 서열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LF패션 매출은 10년째 제자리걸음이고 코오롱 FnC는 매출 1조클럽에서 밀려났습니다. 그 자리를 휠라홀딩스, 한섬, F&F 등이 급속도로 파고들며 신흥강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패션 상장사 43곳중 시가총액 1위는 F&F 라고 하는데요. 김창수 회장이 MLB로 중국시장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한번 의류매장에 가서 MLB 매장에 가서 옷들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옷들이 이토록 뜨거운 반응을 만들어낸걸까요.
< 경제신문1면 2 >
- 3개월만에 월세 100만원 상승
- 매매 전세는 주춤
지난달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률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커진 보유세 부담에 전세 자금 대출규제까지 강화되자 월세가 많이 오르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정부가 규제를 하면 할수록 다른 식으로 부작용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서초구 반포동의 반포자이 전용면적 84제곱미터는 지난달 보증금 8억원에 월세 400만원에 계약이 체결되었다고 하는데요. 반전세인지 월세인지 이제는 헷깔리게 된 것 같습니다. 서울 아파트 월세 상승, 부동산 시장은 앞으로 어떻게 변할까요?
< 경제신문1면 3 >
- 적게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 학생도 주부도 가입러시
기업체 부장인 A씨는 고3 자녀가 수능을 마치면 선물로 국민연금에 가입시켜주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에 일찍 가입하면 은퇴후 연금 수령액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인데요. 100세시대에 그 어느 선물보다 좋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처럼 국민연금테크에 나서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는데요. 올 6월말 12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까지 뛰어들고 있다는 우리나라의 국민연금. 이럴수록 국민연금의 개혁 필요성이 점점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