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1. 11. 17. 제 278호

삼성전자의 파격 직급 폐지, 바이든 "대만독립 반대"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1월 17일 수요일입니다. 저는 어제 생전 처음으로 백화점 명품 매장에 들어가봤습니다. 루비이통 이라는 브랜드 매장에 들어갔는데요. 제 물건을 사러 간건 아니고 지인이 물건을 찾으러 간다길래 저도 따라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부담도 크고 약간 무서워서(?) 못들어갔는데 막상 들어가고보니 또 있을만 하더라고요. 명품 브랜드 매장에 들어간다는게 그동안 심적 부담에 컸었나봅니다. 오늘은 책 읽고 영상찍으면서 하루를 보낼 것 같네요. 추워진다고 하니 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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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 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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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만에 인사제도 개편

- 철저한 성과급제

- '님' '프로'로 호칭 통일

삼성전자가 일반직원의 직급 구분을 없애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연공 서열을 따지지 않고 성과로 직원을 평가하겠다는 의미인데요. 능력 있는 인재들에게 많은 보상과 빠른 임원 승진의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호칭에서도 이제는 '님' '프로'로 불리게 됩니다. 연공서열이 아닌 성과위주로 평가하고 보상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데요. 이번 인사제도 개편으로 생산성이 올라갈 것으로 사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업들도 삼성을 따라 직급 구분을 모두 없애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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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든 대만 독립 반대

- 미중 갈등 숨고르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화상 정상회담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체제를 바꾸려는 시도를 하지 않고 미국중심의 동맹 관계 강화를 통해 중국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과 충돌할 의도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인데요. 단, 신장과 티베트, 홍콩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대만 문제에서는 중국의 입장에 공감하며 인권문제는 여전히 언급한 미국. 앞으로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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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먹는 코로나 치료제 위탁생산

- 머크와 화이자 제품 공급 계약 추진

SK그룹 지주회사인 SK(주)는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가 대상 간담회를 열고 먹는치료제 위탁생산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2025년 안에 CMO 분야에서 세계 5위권에 진입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는데요. 이번 치료제 위탁 생산이 이뤄진다면 CMO시장에서 SK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SK는 2025년 CMO부문에서 연매출 1조원 달성 목표를 밝혔는데요. 차세대 먹거리 싸움에서 SK가 승자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1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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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지원금 압박 위해 기재부 국정조사 꺼낸 여당

- 정권말기 당정 갈등 격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추진하고 있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등을 두고 당정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홍남기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준과 원칙'을 근거로 지원금 지급에 반대하자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가 국정조사까지 언급하며 기재부를 압박하고 있는데요. 거대 여당이 정부의 예산편성권을 무시하고 노골적으로 금권선거에 나서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난지원금을 떠나 민주주의는 상호견제가 꼭 필요하다는 걸 이번 여당의 행태를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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