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1. 11. 18. 제 279호

81년생 최수연 네이버 이끈다, 중대재해 최종 책임은 결국 CEO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1월 18일 목요일 입니다. 오늘은 수능날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수능날 기억 나시나요? 저는 대학에 입학하고 매년 수능날이 되면 고등학교 앞에 갔던 게 생각나요. 막상 대학이라는 걸 붙고나니 고3때의 그 간절함을 잃어버린 느낌이 들어서라고 할까요. 긴장감, 간절함을 가득 안고 수능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고3들을 보면서 다시 마음을 부여잡곤 했지요. 이제는 그보다도 더 나이가 먹어서 그마저도 사라졌지만, 오늘 시험보는 수험생님들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보지만, 결코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란 사실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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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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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년생 최수연 네이버 이끈다

- 차기 CEO로 발탁

네이버의 새 사령탑에 MZ세대 최수연 글로벌사업지원부 책임리더가 맡게되었습니다. 최수연 리더는 1981년생으로 서울대 공대를 나와 네이버에서 근무하다가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미국하버드대 로스쿨 등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 뒤 법무법인 율촌에서 근무하다 2019년 다시 네이버에 합류했다고 하는데요. 네이버는 웹툰, 웹소설, 제페토를 앞세워 해외 이용자 매출확대에 좀더 힘을 쏟을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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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최대 실적에도 웃지못한 증시

-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 53조

올3분기 국내상장사들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지만 증시는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증시를 짓누른 것인데요. 17일 한국 거래소와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9%, 50.08% 늘었다고 합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기준 역대 최고치인데요. 이에반해 주가는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시장이 앞으로의 미래를 좀 어둡게 보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우려가 해소되어야 주가는 다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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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코플랜트, 삼강엠앤티 인수

- 4600억 투자 최대 주주로

SK에코플랜트(옛 SK건설)가 해상풍력 플랜트 제조사인 삼강엠앤티를 인수하였습니다. 친환경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ESG경영을 강화하려는 SK그룹 '파이낸셜 스토리' 전략의 일환입니다. 이번 SK에코플랜트의 삼강엠앤티 인수는 친환경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대규모 투자자금 확보라는 두회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결과입니다. 삼강엠앤티는 해상풍력의 하부구조 제작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영업손실을 낸 탓에 대규모 투자여력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SK에코플랜트에 인수되면서 자금적인 부분은 해소가 되면서 앞으로 더 활약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경제신문1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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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 최종책임은 CEO

- 대표이사 면책될수 없어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 기업에 안전담당 임원을 두더라도 법 위반시 대표이사의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정부가 중대재해법 처벌 대상과 관련, 최고안전책임자를 선임했다는 이유만으로 대표이사가 면책될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인데요. 기업들은 많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건설회사의 CEO들은 안전에 대해 훨씬더 많은 신경을 쓸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현장의 안전이 좀 더 나아져서 사고가 줄어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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