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1. 12. 3. 제 292호

수도권 사적모임 4~8명 축소검토, 포스코케미칼 GM과 손잡는다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2월 3일 금요일 입니다.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고 정부에서는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할 수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인터뷰를 위해 예약했던 스튜디오가 모두 예약 취소될까봐 걱정도 되네요. 암튼 오미크론으로 다시 촉발되는 코로나19. 그래도 가벼운 증상에 그치고 만다니 그부분은 다행스러운데요. 확진자 증가 속도도 사그라들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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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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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8조 초 슈퍼 예산, 대선 돈풀기

- 여야 내년 예산안 협상 결렬

국회가 역대 최대인 607조 7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정부 예산안보다 3조 3천억원 더 늘어난 규모인데요. 정치권이 대선을 앞두고 표심을 의식한 '초슈퍼 예산'을 추진하면서 정부 재정은 더 악화될 전망입니다. 이번 코로나 위기로 인한 예산 증액의 불가피성도 있긴 하겠지만,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을 편성해서 낭비되는 곳 없이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우리가 갚아야할 빚이 될테니까요.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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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사적 모임 4~8명 검토

- 오늘 방역대책 발표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지역감염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국내 첫 오미크론 환자를 시작으로 n차감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정부는 사적 모임 인원 추가 제한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분과별 회의에서는 현재 최대 10명까지인 수도권 사적 인원을 4~8명까찌로 줄이고 식당 카페 운영시간을 다시 제한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소상공인 자영업자 피해를 감안해 수위조절 가능성이 있어서 강도 높은 조치를 당장 취하지 않을 수 있어보입니다. 방역과 자영업자, 정부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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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케미칼, GM과 손잡는다

- 북미에 양극재 공장 건설

포스코케미칼이 미국 1위 자동차 업체인 GM과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 합작사업에 나섭니다. 국내 배터리소재사가 글로벌 자동차사와 합작사를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북미 지역에 대규모 생산 공장을 건립할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코는 이번 합작사 설립을 통해 2024년부터 하이니켈 양극재 얼티엄셀즈를 공급할 계획인데요. 전기차 시대가 점점 앞당겨지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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