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신현대 재건축 속도낸다, 포커판 닮아가는 돈풀기 경쟁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2월 9일입니다. 벌써 시간이 목요일이네요. 저는 오늘 다른 일정없이 대출만기일이 다가오는 책을 다 읽으면서, 콘텐츠 찍으면서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오늘 책을 다 읽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부지런히 읽어야겠습니다. 오늘하루도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 경제신문1면 1 >
- 포커판 닮아가는 돈풀기
- 대선앞두고 국가재정 위협
여야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사상 초유의 돈풀기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종인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100조원 소상공인 손실보상 카드를 꺼내자 이재명 후보가 이를 바로 받아들였습니다. 국가채무가 급증하는 가운데 여야가 돈풀기 경쟁에 나서 정부재정이 위협받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문제는 사실 돈풀기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진짜 문제는 돈풀기에 필요한 액수의 지원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지레짐작으로 이정도 풀자라는 식으로 되는 건데요. 결국 공짜 돈은 없는 법이죠. 신중하게, 자기들의 이해관계가 아닌 국가의 측면에서 철저하게 검토해서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 압구정 신현대 재건축 속도낸다
- 인허가 신속지원사업 합류 추진
서울 강남에서 최고 부촌으로 손꼽히는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재건축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서울시 지원을 받아 '오세훈표 재건축'으로 불리는 신속통합기획 참여를 추진하기로 한 것인데요. 기간단축으로 인해서 많은 재건축 아파트들이 신속통합기획 참여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압구정 신현대가 재건축되면 반포동에서 압구정동으로 다시 부의 축이 이동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경제신문1면 3 >
- 내년 노동자 힘 세진다
- 미중 패권경쟁 더 치열
2022년 세계는 노동계가 주도권을 노동자의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일터를 떠난 노동자들이 구인난에 빠진 기업들을 상대로 협상력을 높여가면서 노사관계가 역전될 것이란 관측인데요. 노동자들의 처우가 더 나아지는 한해가 될수 있을까요? 또한 코로나19 이후 미중 간 패권 경쟁도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은 통상적인 10년임기를 넘어 장기집권의 기반을 마련하는 반면, 미국 대통령은 여당이 패배하는 중간선거의 저주에 빠질 확률이 높다는 분석인데요. 우리나라의 외교력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1면 4 >
- 사양기업은 있어도 사양산업은 없다
- 첨단입은 K섬유의 질주
섬유산업은 1970년대 한국 수출액의 40%를 차지한 대표 산업이었지만 중화학공업에 밀려 사양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런 섬유산업이 첨단기술과 결합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습니다. 세계1위 스판덱스 제조업체인 효성티앤씨는 올해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국내최초 나일론 생산업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슈퍼섬유로 불리는 아라비드와 타이어코드 등을 앞세워 역대최대인 2499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습니다. 섬유산업을 보면 결국 어디서든 하기나름이라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