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쌓이는 서울 16개월만 최다, CPTPP 가입 추진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입니다. 어제는 날씨가 참 추웠죠? 오늘은 어제보다는 조금 덜 할거라고 이야기하긴 하는데 여전히 추울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강남역에 오피스텔을 알아볼 예정입니다. 스튜디오로 사용할 곳을 알아보는 곳인데요. 가격이 어떨지, 상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잘 둘러보고 오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라고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 경제신문1면 1 >
- 전세 쌓이는 서울 16개월만에 최다
- 전세매물 3만 1502건 달해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지난해 8월 이후 1년 4개월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7월말 전월세상한제, 계약갱신청구권제 등 새 임대차법 시행후 이어진 전세난으로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대출이 막힌 영향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고준석 동국대 법무대학원 겸임교수는 계약 갱신청구권 사용이 늘면서 신규 전세계약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전세의 월세화가 계속돼 전세매물이 계속 늘것으로 보지는 않았는데요. 공급량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는 가격이 떨어지는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경제신문1면 2 >
- 저력의 한국기업 물류난 뚫고 사상 최대 수출
- 2018년 수출액 이미 넘어서
한국 수출이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글로벌 물류난과 공급망 차질들을 극복하고 이뤄낸 성과라 더욱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은 13일 오전 11시 36분을 기준으로 올해 누적 최대수출액이 기존 최대였던 2018년 6049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수출기업들의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을 받은 결과로 보이는데요. 앞으로도 더 많은 메이드인 코리아가 수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 학생 확진자 첫 1천명대
- 접종거부는 여전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처음으로 하루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방역 전문가들 사이에서 "학생들이 학교에서 감염돼 가족에게 전파하는 고리를 시급히 끊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백신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큰 상태입니다. 근본적으로 백신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켜주지 않는다면 접종률을 끌어올리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 경제신문1면 4 >
- 세계무역 1% 차지하는 CPTPP
- 가입추진 본격화
CPTPP는 일본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태평양 연안 11개국이 가입한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입니다. 3년전 이미 일본 등 경쟁국에서 발효된 CPTPP 가입을 계속 미루면 한국의 무역경쟁력이 잃을 것을 우려해 정부는 가입 추진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CPTPP는 11개 회원국간 무역이 전세계 무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2%에 달하는 거대 FTA인데요. 가입의 관건은 농축산업계 설득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개방은 거부할수 없는 흐름이고, 보호가 아닌 경쟁력을 갖추는게 본질적인 답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