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는 바보수준 LG 초거대 AI, 대출규제 은행혁신 실종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2월 15일 수요일입니다. 코로나가 점점 심해지는 요즘, 거리두기 조치가 다시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아마 오늘 정부가 다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발표할 것 같습니다. 지금 코로나 상황이 굉장히 심각한데요. 이미 의료체계가 무너졌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거리두기를 다시 시행해도 그 효과가 2~3주 뒤에야 나타나기 시작할텐데... 빨리 사그라들길 바래봅니다.
< 경제신문1면 1 >
- 대출규제 5개월
- 금융사 경쟁 혁신 실종
정부가 가계대출 증가율에 답정너식 지침을 내리면서 은행간 경쟁 혁신이 사라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출증가율을 4~5%정도로 묶어달라, 신용등급별로 대상자들을 구분해서 관리하라 등 세세한 지침에 따라 이미 은행들의 내년도 실적이 확정된 것과 다름없다는 평가도 나오는데요. 가계부채를 우려하는 정부의 마음도 이해하긴 하지만, 은행 입장에서도 답답할수 밖에 없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정부의 규제가 지나친 산업에 대한 억압으로 이어지진 않도록 거리두기를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 알파고는 바보수준
- LG 초거대 AI 개발
LG그룹이 세계 최대 규모 데이터를 학습한 초거대 인공지능을 내놨습니다. 사람처럼 시청각을 활용하고 데이터로 추론할 수 있는 슈퍼 AI인데요. 이름은 엑사원입니다. 벌써 알파고가 나오지도 몇년이 되었는데 구글에서는 어떤 AI를 만들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의 AI와 LG의 엑사원이 바둑을 겨루는 모습도 보면 너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상위 1% 수준의 전문가 AI를 겨냥하는 엑사원.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 경제신문 1면 3 >
- 장관도 중대재해법 처벌 대상
- 바람막이 조직 만들어
고용노동부가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전담 조직을 신설하였습니다. 부처 공무원이 중대재해를 당하면 장관이 1년이상 징역등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인데요. 중대재해법 주무부처인 고용부가 '수장 바람막이 조직'을 설치하자 기업들의 압박은 커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대재해와 관련이 적은 금융위와 공정위까지 전담조직을 신설 의무화 했다고 하는데요. 중대재해법이 정말 시행되면 정말 사고가 크게 줄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