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진짜 전기차 전쟁, 오스템임플란트 거래정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4일 화요일 입니다. 요즘 저는 1월에 인터뷰할 분들 책 읽고 인터뷰 질문지 만드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분들을 모셔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니 너무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열심히 인터뷰해서 좋은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배터리 개발에 사활 건 미국
- 5년동안 진짜 승부 펼쳐질 것
스탠리 휘팅엄 뉴욕주립대 석좌교수는 미국 에너지부가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해 구성한 민관 협의체 '배터리 500 컨소시엄'의 좌장입니다. 휘팅엄 교수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아시아가 장학한 배터리 제조능력을 단번에 뛰어넘는 것. 그는 5년동안 전기차 전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요. 2030년에는 전기차 비중이 31%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역시도 전기차 시장을 중요하게 보고 있는데요. 아직 투자해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경제신문1면 2 >
-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22 개막
- 주인공은 로봇과 모빌리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세계 최대 IT 가전 전시회 CES 2022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부스에 가보면 TV나 스마트폰이 아닌 모빌리티, 로봇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현대차 역시도 신차나 콘셉트 카가 아닌 메타버스와 로봇을 부스에 가져다 놓았습니다. 가전업체는 모빌리티와 로봇을, 자동차업체는 디지털 세계라는 기술융합의 시대가 열리면서 업종간 칸막이가 무너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IT업체들이 경쟁자가 점점 넓어지고 많아진다는 의미도 되는데요. 기업들은 어떻게 변화할까요
< 경제신문1면 3 >
- 자기자본 2천억원 회사에 날벼락
- 서류위조해 1800억원 빼돌려
임플란트 국내 1위 업체인 오스템임플란트의 직원이 회삿돈 1800억원을 빼돌린 초대형 횡령 사건이 터졌습니다. 국내 상장회사에서 벌어진 횡령사건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라고 하는데요. 회계관리가 엄격한 상장사인데도 석달가까이 거액의 횡령을 몰랐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시가총액 2조원 규모의 오스템임플란트는 거래정지되었고 2만명의 가까운 소액주주가 큰 피해를 볼 전망입니다.
< 경제신문1면 4 >
- 김종인 외 지도부 전원 사의
- 윤석열 지지율 하락에 쇄신 승부수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제외한 국민의힘 선대위 지도부가 대선 65일을 앞두고 전원 사의를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율이 하락한데 책임을 지고 선대위를 전면 쇄신하기 위해서인데요. 갈수록 떨어지는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에 대해 당이 심각성을 느낀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다시 지지율 반등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김종인 위원장의 선택이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