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2. 1. 22. 제 335호

광주 전남 안성 평택 오미크론 방역가동, 식당 키즈카페 중대재해법 못피해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22일 토요일입니다. 드디어 주말입니다.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는데요. 늘 주말이 오면 지난 한주를 반성하게 됩니다. 시간을 조금더 잘 쓸 수 있었는데 하고 말이죠. 오늘도 어김없이 다짐을 합니다. 더 시간을 잘써야 할텐데 하고... 그래도 주말 잘 쉬어야 겠지요? 여러분들도 푹 쉬시고 재충전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편안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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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 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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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윤석열 서로 질세라 포퓰리즘

- 재원 대책 현실성 검토 없어



대선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후보들의 공약이 눈에 띄게 비슷해지고 있습니다. 한 후보가 먼저 선심성 공약을 내놓으면 이에 뒤질세라 다른 후보가 며칠뒤 비슷한 공약을 따라가는 식인데요. 심지어 한나절 만에 '베끼기 공약'을 내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추가경정예산 역시 여야 후보 모두 정부안 보다 훨씬 많은 35조원을 한목소리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두 후보 모두 표심만을 노린 비슷한 말초적인 공약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선거가 결국 이기기 위해선 포퓰리즘으로 갈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 경제신문 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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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R 검사 고위험군만 실시

- 먹는 약 처방 60세 이상으로



정부가 오는 26일부터 경기 안성, 평택, 광주광역시, 전남 등 4개 지역에서 '오미크론 맞춤형 코로나 19 방역체계를 가동합니다. 이 지역에선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 성인은 코로나 19 증상이 나타나도 신속항원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야 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확진자와 접촉했더라도 고위험군이 아니면 역학조사에서 빠지게 됩니다. 언뜻보면 조치가 완화되는 것 같기도 한데 사실 이런 조치가 맞다고 봅니다. 그동안의 조치들은 너무 엄격하고 부담도 컸는데 고위험군만 잘 대처해도 사실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경제신문 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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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감전사고땐 사업주 처벌

- 자영업자 소상공인 불안불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일이 1주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 적지 않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처벌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혼란이 예상됩니다. 중대재해법에 따르면 식당, 키즈카페, 어린이집, 목욕탕 등에서 식중독, 감전 등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사업주는 '중대시민재해'로 인한 처벌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은 사업자 5인미만은 제외되어서 처벌을 면할수 있지만 '중대시민재해'는 근로자 5인 미만이라도 처벌대상이 되기 때문인데요. 자영업자분들 자세히 한번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 1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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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부담보다 투자가 먼저

- 기업들 공격적 자금 조달




기업들이 연초부터 역대최대 규모의 회사채를 찍으며 자금조달에 나서고 있습니다. 가파른 금리 상승으로 이자부담이 가중됐지만 전기차, 태양광 등 미래 신사업 투자를 늦춰선 안된다는 판단에서입니다. 회사채발행 기업들은 미래 지속성장을 위해서 금리가 뛰어도 발행액을 더 늘렸는데요. 지금 투자를 안하면 아예 기업의 생존경쟁 레이스에서 뒤처지게 되니 기업입장에선 금리부담보다는 신사업쪽에 더 무게가 실리는 것 같습니다. 아끼지 않고 투자해서 더 버는게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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