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설연휴 반등, 에너지값 쇼크 무역적자 사상최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3일 목요일 입니다. 설연휴 모두 잘 쉬셨나요. 연휴가 왜이렇게 순삭하는건지.. 정신차려보니 벌써 연휴가 끝나있습니다. 연휴동안 신문이 발행될걸로 생각했는데 신문이 오지 않아서 아쉽게도 연휴동안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했는데요. 이제 다시 또 마음잡고 뛰어야겠지요. 나태한 삶을 돌아보고 다시 힘찬 2월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 경제신문1면 1 >
- 무역수지 작년 12월 이어 두달연속 적자
- 국제 원자재값 고공행진 경제 험난할 듯
지난달 무역수지 적자가 월간 기준 사상 최대로 집계되었습니다. 반도체 등 주력 제품 수출은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지만 유가 등 원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한 결과입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에다가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으로 고공행진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올해 우리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진단이 나옵니다. 일각에서는 무역수지 적자가 나올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요. 다음 대통령의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 기업 호실적, 저점 매수세 유입
- 기술주 중심 나스닥 7% 상승
미국 뉴욕증시가 설 연휴에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7% 이상 급등하며 강세장을 이끌었는데요. 저점 매수세가 살아난데다 주요 기업의 호실적이 뒷받침된 덕분이라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한는 목소리도 여전한데요. 대표적 강세론자로 꼽히는 제러미 시걸 와튼교수는 CNBC 인터뷰에서 "더 공격적으로 바뀐 Fed에 대비해야 한다"며 10% 추가하락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이야기했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 내년말이면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 커져
- 지구적인 영향력을 갖는게 토스의 꿈
출범 7년만에 가입자 2100만명, 활성사용자 1240만명을 확보해 국내 금융 앱 1위에 오른 토스의 성공방정식을 해외 시장에서도 증명하겠다는 토스. 이를 위해 토스는 올해 1분기 싱가포르에 글로벌 헤드쿼터를 설립합니다. 주력 타깃은 동남아와 일본시장인데요. 토스는 2년전 진출한 베트남에서 300만명이 넘는 활성 사용자를 확보했고 지난해 11월부터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 에서도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토스의 글로벌 진출. 금융서비스라 국내에만 한정될줄 알았는데 너무나 멋집니다.
< 경제신문1면 4 >
- 디지털 대전환 시기 청년을 위한 국가 투자 이재명
- 정권교체와 공정, 자유의 회복 윤석열
한국경제신문이 이 후보와 윤후보가 직접적으로 맞붙은 작년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석달간 공식 발언에서 나온 키워드를 전수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경제정책 관련 키워드에서는 두 후보간 차이가 명확히 드러났는데요. 이후보는 디지털, 주택, 에너지에 강조점을 둔 반면 윤후보는 일자리, 원전, 4차산업혁명 등의 키워드를 자주 발언했습니다. 다음 대통령 누가 될까요? 이제 대선이 한달앞으로 다가왔네요. 리더를 잘뽑아서 국가가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