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걱대는 수소경제 로드맵, 새 방역시스템 혼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4일 금요일입니다. 이번에는 연휴가 있어서 금요일이 아주 금방 왔는데요. 이번주는 참 행복한 한주인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인터뷰 질문지를 만들면서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1면 1 >
- 삐걱대는 수소경제 로드맵
- 2000대 목표 수소버스 129대뿐
2019년 1월 정부가 수소경제 로드맵을 발표한 뒤 지난해 말까지 3년간 생산된 수소승용차는 1만 9270대였습니다. 올해까지 2000대를 제조하겠다고 장담했던 수소버스는 129대만 운영중입니다. 수소경제가 거북이 걸음을 하는 이유는 복합적입니다. 수소법이 차일피일 늦어지고 있고 인프라 설치 속도 역시 기대에 못미치고 있기 때문인데요. 정부의 목표 달성이 늦어지면서 수소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가격경재력이 생기지 않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소경제. 전기차냐 수소차냐 뜨거운 논쟁을 벌이던게 엊그제인것 같은데 아직 수소는 갈길이 먼가 봅니다.
< 경제신문1면 2 >
- 1.67% 상승하며 2707.82
- 외국인 기관 1300억 매수
코스피 지수가 다시 2700선을 회복하였습니다. 국내 증시가 휴장한 설 연휴에 미국발 긴축 공포가 누그러지고 주요 기업이 잇달아 좋은 실적을 발표한데 힘입었습니다. 물론 이번 상승이 추세적 반등인지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고 있는데요. 김태홍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는 급락의 원인인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불안감이 완전히 해소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1분기는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예측하였습니다. 다시 3000포인트 언제 넘게 될까요.
< 경제신문1면 3 >
- 코로나19 오미크론 새 방역시스템 혼란
- 정부의 방역체계 전환준비 미흡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정부의 새로운 방역 시스템이 시행 첫날부터 혼선을 빚었습니다. 코로나19 검사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수가 정부 발표의 절반에 그치는가 하면 참여 의료기관 명단이 낮 12시가 되어서야 공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정부의 철저한 준비가 있어도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날텐데 미흡한 준비와 혼선이 더욱 확진자수를 부추기는 것 같습니다. K방역 호평할때는 언제였는지...
< 경제신문1면 4 >
- 대선후보 첫 TV토론
- 이는 대장동 난타, 윤은 사드 집중공격
20대 대선을 앞두고 첫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에 대해서 큰 기대를 하였지만 그렇게 큰 성과는 없었던 것 같은데요. 특별할 것 없는 토론이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난타를 당했고, 윤석열 후보는 사드를 집중공격 받았습니다. 토론에 참석한 후보자들 모두 큰 실수나 큰 성과 없이 첫 토론을 마쳤는데요. 앞으로의 토론에서는 판세를 뒤집을만한 무언가가 나오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