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2. 2. 18. 제 355호

400조 유동성파티 계산서 날라온다, 누가 대통령돼도 규제 푼다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18일 금요일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은 편안하고 느긋한 하루를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푹쉬면서 하루를 보낼 생각인데요. 못한 것들 하나하나 해가면서 쉬어가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오늘은 인터뷰도 없고 홀가분 하네요. 모두들 금요일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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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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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말 통화량 3600조 돌파

- 사상 최대 증가 유로존 압도



지난해 시중 유동성이 400조원 넘게 늘면서 사상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연간 유동성 증가율 기준으로 기축통화국인 유로존은 물론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등 비 기축통화국도 넘어섰습니다. 불언나 유동성이 물가상승압력을 높인 동시에 자산시장 과열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유동성 증가율은 주요국 가운데 우리나라가 제일 높았습니다. 이런 유동성이 폭증한 것은 한은이 작년 8월 25일까지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수준인 연 0.5%로 유지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곧 끝나가는 유동성 파티, 결과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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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언론 "우크라나 선제 공격"

- 우크라 " 친러 반군이 먼저 포격"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친러시아 반군이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군은 친러시아 반군이 공격했다고 반박하면서 이에 대응하지 않았다고 부인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할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 벌인 자작극일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었습니다. 외교적 해결을 모색하던 우크라이나 사태가 국지전이나 전면전으로 비화하는 것 아니냐 우려가 나오는데요. 우크라이나 정말 전쟁이 발발하게 될까요. 평화롭게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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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대한상의 업무협약

- 지속가능성 연계대출 첫 출시



기업은행과 대한상공회의소가 국내최초로 지속가능성 연계 대출(SLL)을 선보입니다. SLL이란 대출자의 ESG경영 목표 이행정도에 따라 은행이 금리를 조정하는 대출을 말하는데요. 중소기업은 탄소배출량 감축, 여성 및 장애인 직원 확충 등 다양한 ESG 목표를 제시하고 달성도에 따라 대출금리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금리 혜택이 중소기업들로 하여금 ESG경영수준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인센티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1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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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대선후보들 규제 완화 공약

- 상계주공 1단지, 안전진단 신청




지난해 하반기 사실상 중단됐던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안전진단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여야 대통령 후보들이 안전진단 규제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통과기대가 커졌기 때문인데요.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주공1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안전진단의 마지막 단계인 '적정성 검토'를 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공문을 노원구에 보냈습니다. 작년 서울에서 적정성 검토를 통과한 단지는 한곳도 없는데요. 정부가 집값상승을 막기 위해의도적으로 통과를 막는다는 얘기가 퍼졌습니다. 재건축 다음정권에서는 다시 시작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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