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거리두기 6명 밤 10시, 입시불리 취업절벽 문과는 서럽다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19일 토요일입니다. 드디어 토요일이네요. 이번 주말은 집에서 보내면서 영상 편집하고 책을 읽으며 보낼 것 같습니다. 푹 쉬는 하루 보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주말 잘 충전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미크론 1일 10만 명시 대니까 코로나 꼭 조심하시고요. 모두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경제신문 1면 1 >
- 서울대 인문사회계열 정시 44%가 이과생
- 공채 폐지에 IT 채용 취업난 갈수록 심화
대학입시도 취업도 이공계가 초강세입니다. 하루 이틀 된 것은 아니지만 사상 첫 문이과 통합으로 치러진 2022년 수능에서 이과생들이 문과생을 압도하였습니다. 최근 마무리된 대학입시를 보면 이과생들이 상위권 대학 문과에 대거 지원하면서 대혼전 양상을 보였는데요. 수능 수학 점수가 높은 이과생이 상위권 인문계열 학과에 교차 지원해 합격한 사례가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취업시장에서도 문과생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기업들은 IT 이해도 가 높은 인재들을 이공계 졸업생을 선호하면서 문과생이 설 자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문과는 소멸될까요?
< 경제신문 1면 2 >
- 과도한 현금성 복지 대책 없는 감세
- 공약 이행에 이재명 300조 윤석열 266조
오는 3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국 경제에 물가, 금리 상승의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등 주요 대선후보는 퍼주기 공약을 앞다퉈 내놓고 있습니다. 두 후보가 내놓은 대선공약은 '과도한 현금성 복지' '무분별한 대출규제 완화' '대책 없는 감세'로 요약할 수 있는데요. 선거 앞에서 포퓰리즘은 어쩔 수 없는 건가요. 당장 선거에 이겨야 된다는 생각 때문에 이렇게 공약이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당선되고 나서는 나라살림도 신경 쓰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 1면 3 >
- 오미크론 방역 내달 13일까지 적용
- 백신 접종 확인용 QR 찍기는 유지
19일부터 식당 카페의 영업시간이 밤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연장됩니다. 백화점 마트 등에서 확진자 동선을 추적할 목적으로 운영해온 QR코드 확인 시스템은 폐기됩니다. 백신 미접종자의 출입을 제한하기 위해서 식당, 카페 등 방역 패스 적용 시설의 QR코드 확인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현행 거리두기의 틀을 유지하되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해 최소한의 조정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1일 확진자 10만 명이라는 수치에 대해 정부가 고심한 모습이 보입니다. 오미크론, 하루빨리 사그라들길 희망합니다.
< 경제신문 1면 4 >
- 우크라서 이틀간 530회 폭발
- 미국, 러시아 외부장관 만나기로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서 이틀간 500회 이상의 폭발이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러시아는 주러 미국 대사관의 2인자를 추방했으며 미국과 북대서양 조약기구는 주변 병력을 대폭 늘렸습니다. 우크라이나 주변에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미국과 러시아 외무장관이 다음 주에 만나 외교적 해결방안을 논의합니다. 미국은 러시아에 불가침을 선언하라고 이야기하고 러시아는 미국에 우크라 NATO 가입 금지법을 만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합의 잘 되어서 전쟁만은 피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