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2. 2. 22. 제 358호

고유가 수렁 하루 1억불씩 적자, 자영업자 1인당 빚 3억원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22일 화요일입니다. 저는 오늘 강남구 청소년 수련관과 미팅이 있는 날입니다. 콘텐츠 제작과 관련하여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이고요. 미팅이 잘 원하는 대로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 주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요! 모두들 파이팅입니다.



자영업자빚.jpg



< 경제신문 1면 1 >



자영업자빚_1.jpg



- 원유 등 에너지 수입액 급증

- 수입이 수출 압도, 적자 지속 땐 국가신용도 하락



올 들어 지난 20일까지 51일간 누적 무역수지 적자가 65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하루 평균 1억 3천만 달러의 적자가 쌓이고 있는 셈입니다. 반도체 등 주력 제품 수출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뛰면서 원유 수입액이 급증한 결과입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에다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할 전망이어서 우리 경제에 고유가발 위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진단입니다. 무역수지가 지속되면 가계 경제 및 기업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기업들의 실적 악화도 불가피해 보이고요. 경제에 큰 타격 없이 원자재 가격이 다시 내려왔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 1면 2 >


자영업자빚_2.jpg


- 은행 차입 막히자 가족 대출까지

- 자영업자 1인당 빚 3억 원



서울 을지로에서 와인바를 두 곳 운영하는 임 모 씨는 최근 부모에게 3천만 원을 빌려 직원 월급을 지급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2년간 기존 대출 만기를 매번 연장했고 아파트 담보대출, 보증서 대출, 신용대출을 모두 끌어다 썼습니다. 2018년 4억 원이던 대출은 8억 8천만 원이 되었습니다. 폐업하려고 해도 대출금을 일시에 상환해야 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대출금 이자도 제때 갚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나 금융시장의 뇌관으로 부상했습니다. 자영업자 대출, 정부차원의 지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 1면 3 >


자영업자빚_3.jpg


- 양국 외무장관 24일 만나 조율

- 백악관 " 러, 총공격 준비하는 듯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 응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20일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인데요. 하지만 미국은 여전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고 경계태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킨다면 신속하고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대응을 하겠다"라고 하였는데요. 이번 외교적 노력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 1면 4 >


자영업자빚_4.jpg



- 3차 TV토론 격돌

- 이재명은 불공정, 윤석열은 노동개혁



여야 4당 대선후보가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TV토론회에서 경제해법을 두고 격돌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대해서는 모두 동의했지만 포스트 코로나 성장정책을 두고는 엇갈린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불공정 완화에 성공의 길이 있다고 하였고 윤석열 후보는 시장과 기업을 존중하고 교육 노동개혁을 추진해야 저성장에서 탈피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과학기술 투자를,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그린경제를 성장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대선, 여러분들은 누구 찍을지 결정하셨나요?




경제신문읽기.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