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글로벌 시장 강타, 전세대출 2년새 2배로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23일 수요일입니다. 이번주도 어느덧 중반에 들어섰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가는데요. 어제 저는 미팅을 잘 했습니다. 오늘은 좀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게 될 것 같은데요. 이것저것 해야할 것 하면서 하루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우크라이나 쇼크 글로벌 시장 강타
- 전면전 치닫나
세계 최대 광물 수출국인 러시아가 전운에 휩싸이면서 세계 원자재 시장과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주가는 급락하고 원유 등 원자개 가격은 급등하고 있습니다. 긴장이 장기화하거나 전쟁이 발발하면 글로벌 경제는 더 큰 충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수위가 지금보다 높아지면 당분간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경제에 얼마나 큰 충격을 줄까요.
< 경제신문 1면 2 >
- 이 "윤, 국가 투자 기업활동 몰라"
- 윤 "경제대통령? 허무맹랑"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TV토론을 마친 뒤 난타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인천지역 유세에서 "기업이 활동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인데 이것과 기업활동을 구분 못하는 분이 있다"며 윤 후보를 직격 했고, 윤석열 후보는 "위기에 강한 경제대통령이라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하지만 과연 나라의 질서가 잡히고 경제성장이 되겠느냐"며 비판했습니다.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점점 치열해지는 두 후보의 공방. 누가 대통령이 될까요.
< 경제신문 1면 3 >
- 메타버스 임원회의 연 신동빈
- 화성보다 먼저 살아갈 가상 융합 세상 선점하자
화성보다 먼저 살아가야 할 메타버스 가상 융합 세상에선 롯데가 기준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사장급 임원이 참석하는 핵심 임원회의를 메타버스에서 여는 파격을 보였습니다. 이날 회의에 캐주얼 차림의 아바타로 등장한 신동빈 회장은 "메타버스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 모두 젊어 보이는 것 같다"며 "메타버스의 미래가 어디까지 갈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느낀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업들이 하나하나 가까워지는 메타버스, 앞으로 우리들에게도 좀 더 친숙하게 다가올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 1면 4 >
- 전세대출 200조 2년 새 두배로
- 가계부채 관리에 적신호
전세자금 대출이 사상 처음으로 200조를 넘어서면서 가계부채 관리에 적신호가 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세자금 대출이 그동안 주택 전월세 및 매매 가격을 떠받치는 버팀목 역할을 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의 금융화'와 금리 민감도를 키워온 핵심 요인이라고 지적했는데요. 금리 상승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면 깡통전세가 발생하고 갭 투자 손실이 확대되면서 부동산 대출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를 발목 잡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