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결국 우크라 침공, 전기료 동결에 한전 사상최대 적자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25일 금요일 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2월도 이렇게 끝나갑니다. 요즘 대통령선거가 코앞이라 정말 여러가지로 시끄러운것 같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될지도 정말 한치앞도 모르겠고요. 좋은 분이 잘 당선되서 나라 잘 이끌어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이번 한주도 잘 마무리 하셔요.
< 경제신문1면 1 >
- 러시아 새벽 5시 기습공격
- 수도 키예프 북부까지 진군
러시아가 24일 우크라이나를 전면적으로 침공했습니다. 친러시아 반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뿐 아니라 수도 키예프 등 주요 도시와 항구, 국경을 동시다발적으로 공격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전면전을 개시했다고 보고 계엄령을 선포했습니다. 글로벌 증시는 급락했고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은 급등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의 전쟁으로 확대되면 경제는 더 큰 충격을 받을 전망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결국 힘이 없으면 평화를 유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 경제신문1면 2 >
- 지난해 영업손실 5조 8601억원
- 4조 흑자서 1년만에 다시 악화
한국전력이 지난해 6조원에 달하는 영업적자를 냈습니다. 창사 이후 최대폭의 손실인데요. 원유, 액화천연가스 등 에너지 가격이 큰폭으로 뛰었지만 이를 제때 전기요금에 반영하지 못한 탓입니다. 탈원전추진으로 전력구입비가 치솟은 것도 재무구조 악화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앞으로 전기료도 대폭 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러면 또다시 물가상승으로 이어지겠죠? 음식점의 음식값도 다 오르게되고요. 어쩌면 인플레는 이제 시작인것 같기도 하네요.
< 경제신문1면 3 >
- 송영길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 안철수 심상정에 연대 러브콜
더불어민주당이 대선을 13일 앞두고 다당제를 보장하겠다며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등 정치제도 개혁안을 내놓았습니다. 안철수, 심상정 후보와 개혁 연대를 모색하겠다는 것인데요. 국민의 힘은 "진정성 없는 선거용 카드"라고 비판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그렇게 소신이 있으면 실행하면 되지 않냐"며 말했고 심상정 후보도 "정치개혁을 위해 선거법을 바꿔놓고 배신한게 민주당"이라며 냉랭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표앞에선 못할게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 경제신문1면 4 >
- 기준금리 연 1.25% 동결
- 소비자물가 상승 전망치 3.1%로 높여
한국은행이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종전 2.0%에서 3.1%로 대폭 높였습니다. 악화일로로 치닫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깊어진 결과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미러 전면전으로 확전될 경우 국내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우려를 나타냈는데요. 러시아 경제 제재가 높아지면 러시아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