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i의 공습, 국제결제망서 러시아 퇴출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2월 28일 월요일입니다. 2월의 마지막날이기도 한데요. 2월 잘 보내셨나요? 오늘 저는 KBS미디어센터에 나갈 블로그 강의 촬영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온라인 강의를 촬영하는데요. 잘할수 있을지 살짝 걱정되기도 합니다. 그래도 제가 잘하는 분야이니까 잘 마치고 오겠습니다. 강의 무사히 잘 마치고 걱정근심을 털어내고 싶네요! 모두들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공급망 혼란, 우크라 전쟁 등 인플레이션 지뢰밭
- 추경발 돈풀기로 물가 더 자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플레이션 공포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유동성이 대거 풀렸고 미중 충돌로 인한 공급망 혼란이 빚어진데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터져 물가가 더 치솟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민의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는 것은 물론 기업의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져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가 함께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우리경제에 얼마만큼의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 경제신문1면 2 >
- 러 일부 은행 '스위프트' 제재
- 해외 자금줄 묶어 금융고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나흘째인 27일 미국을 비롯한 주요 7개국이 국제은행간통신협회 결제망에서 러시아 은행을 배제하기로 했습니다. 러시아의 해외자금을 고갈수준으로 묶어 국제금융시장에서 고립시키겠다는 의도인데요. SWIFT는 세계 200여개국 1만 1천여개 금융회사가 돈을 지급하거나 무역대금을 결제하는 전산망 입니다. 국제결제대금의 절반 이상이 이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SWIFT에서 차단되는 국가는 무역, 외국인 투자, 송금 등에 직격탄을 맞습니다. 러시아가 이런 조치로 인해 전쟁을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 윤석열, "안철수로부터 단일화 결렬 통보 받아"
- 야권 단일화 어려울 듯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7일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측으로부터 단일화 결렬통보를 최종적으로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대선을 10일도 남겨놓지 않으면서 야권 단일화가 물 건너갈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인데요. 후보단일화라는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입장이 다르고 처한 환경이 다르다보니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애초부터 단일화라는게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10일도 안남은 대선, 야권의 단일화 불발이 선거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 경제신문1면 4 >
- 문대통령 원전 '말바꿔'
- 원전 관련 기업인들 분통
"원자력 발전 산업은 한번 무너지면 복원이 힘들다고 수차례 호소했지만 듣지 않았습니다" 한철수 전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2019년 1월 열린 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한울 원전 3,4호기 건설 재개를 호소했지만, 문대통령은 "에너지 정책 전환의 흐름이 중단되지 않을 것"이라며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25일 갑자기 문대통령이 "원전을 주력 기저전원으로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며 말을 바꾼 것입니다. 말바꾸는 것처럼 원전을 살리는것도 쉽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원전 관련 기업인들은 참 허탈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