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스카이레이크에 매각, 코로나 확진 60만명 육박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3월 17일 목요일입니다. 날이 정말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공원에는 꽃들이 꽃봉우리 맺고 있고요. 조만간 벚꽃이 하나둘 필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런 봄이 어떻게 오는지도 모를만큼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올 봄에는 꼭 벚꽃구경을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경제신문1면 1 >
- 인수위, 교육부 축소해 과기부와 결합
- 안 인수위워장 주요공약
윤석열 정부에서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합치는 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에서 1차관실이 맡고 있는 과학기술을 분리해 교육부와 결합한다는 구상입니다. 일각에서는 두 부처간의 결합이 쉽지 않을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인재를 키우지 못하는 교육부를 폐지하는 안철수 위원장의 의중이 담겨있습니다. 과학을 중요시하는 안철수 위원장. 윤정부에서 이를 잘 반영해서 정책적으로 잘 실현해낼 수 있을까요.
< 경제신문1면 2 >
- 양측 모두 함구
- 윤측 "MB사면 이견은 아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16일 회동이 당일 무산되었습니다. 현직 대통령과 차기 대통령의 만남 취소는 전례가 없는 일입니다. 신구 권력이 정권 이양 시작단계부터 정면충돌하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회동은 실무 협의가 마무리 되지 않아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문재인 정부 임기 말의 인사 문제가 주요 요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갈등없이 잘 인수인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 1600억 투자 지분 30% 확보
- 양윤선 창업자는 대표직 유지
1세대 바이오 벤처기업인 메디포스트가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 컨소시엄에 팔립니다. 메디포스트는 신규로 들어오는 자금을 해외 진출에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회사 창업자이자 기존 최대 주주인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는 2대 주주로 남습니다. 양대표는 대표직을 유지하면서 경영에 계속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22년만에 경영권을 내놓은 것은 그만큼 대규모 투자유치가 필요해졌기 때문인데요. 이번 투자가 좋은 성과로 잘 이어져 획기적인 줄기세포 치료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4 >
- 50만명 돌파
- 하루만에 최다
코로나 19 하루 확진자가 사상처음 50만명 넘게 나왔습니다. 40만명 벽을 깬 지 하루만인데요. 그런데도 정부는 코로나19를 1급감염병에서 2~4급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의 치명률이 계절독감 수준으로 떨어진 만큼 등급 하향 조정을 검토할때가 왔다고 설명했는데요. 코로나19가 1급 감염병에서 2~4급으로 내려오면 국가가 전액 부담하는 치료비를 확진자가 일부 부담하는 식으로 바뀌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완전히 해제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제 마스크도 벗게 되는걸까요? 코로나19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