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스카이레이크에 매각, 코로나 확진 60만명 육박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3월 18일 금요일입니다. 어느덧 이번 한주도 다 지나가고 있는데요. 저는 오늘 오후 인터뷰가 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데요. 그래도 재미있기도하고 즐거워서 어떻게든 해내고 있네요. 오늘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내가 꽉 움켜진 행복만이 진짜 내 삶의 행복임을 기억하시면서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Fed 3년만에 0.25%P 인상
- 올 연말 연 2%까지 오를듯
미국 중앙은행이 코로나19 유행후 2년간 유지하던 '제로금리' 시대를 마감했습니다.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면서인데요. 이르면 5월 금융시장에 뿌린 돈을 회수하는 '양적긴축'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은 내년까지 추가로 10차례 금리를 올릴수 있음을 시사했는데요.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에 Fed가 물가잡기를 금융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본격화되는 금리인상, 어떤 경제적 효과를 가져오게될까요.
< 경제신문1면 2 >
- 신한금융, 효성 등 주총서 반대의결권 결정
- 과도한 개입에 경영혼란 우려
국민연금공단이 이달말까지 열리는 주요 상장회사 주주총회에서 임원 선임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무더기 반대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연금의 반대 의결권 행사 건수는 최근 추세를 감안할때 가장 많았던 2019년의 625건을 웃돌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영계에선 "십수년전 사건이나 기업의 중장기 경영방향, 계열사 이슈 등을 반대이유로 제시하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며 지나친 발목잡기라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의 의결권행사, 어느정도까지 행사해야 적절할까요.
< 경제신문1면 3 >
- 안철수 권영세 등 서울대 출신 17명
- 인위적 할당없이 전문가 배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선을 완료했습니다. 당선 확정후 1주일만입니다. 윤석열 인수위 인사를 규정하는 핵심 키워드는 S(서울 출생) N(비정치인) S(서울대출신)인 것으로 한국경제신문 분석결과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인수위에서 SNS인사가 득세한 것은 지역 여성할당은 배제하고 실력위주로, 전문가를 발탁하려는 윤 당선인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그의 이력이 여의도정치와 거리가 있는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인사에서는 여러가지 논란이 일단 없어보여 다행입니다.
< 경제신문1면 4 >
- 윤 "청 비서동 - 집무실 멀다"
- 탁현민 "뛰어가면 30초 걸린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간 회동취소의 갈등이 청와대 이전 문제로 옮겨붙었습니다. 신구 권력이 정권이양 과정에서 사사건건 충돌하는 모양새입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집무실과 비서동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전한다는 논리는 현재 상황과 전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탁현민 청와대 의전 비서관도 SNS에서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동 거리는 뛰어가면 30초, 걸어가면 57초라며 청와대를 안쓸거면 우리가 그냥 쓰면 안되느냐"고 했습니다. 청와대 이전, 어차피 결국은 세종시로 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