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용산 이전 놓고 정면 충돌, 5살 인터넷 은행의 파격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3월 22일 화요일입니다. 오늘은 인터뷰가 없고 미팅이 있는 날입니다. 강남에 가게될 것 같은데요. 날씨가 좋으면 강남을 좀 걸어야 겠습니다. 조금은 여유롭고 편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청 "한반도 안보위기 고조"
- 윤 "협조 안하면 방법 없어"
청와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의 청와대 이전 방침에 사실상 공개적인 반대의견을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간 회동 취소로 촉발된 신구 권력의 충돌이 이어지는 양상입니다. 윤 당선인은 취임 당일인 오는 5월 10일 당초 계획대로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 입주하지 않고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당선인 집무실에 그대로 머물기로 했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수석은 얼마 남지 않은 시일안에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대통령 집무실과 비서실 등 보좌기구, 경호처를 이전하는 계획은 무리한 면이 있다고 하였는데요. 천천히 하나하나 해나갔으면 좋겠네요.
< 경제신문1면 2 >
- 경제 6단체장과 첫 회동
- 노동 연금개혁 중장기 추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1일 기업인들과 만나 "월급을 받는 사람뿐만 아니라 월급을 주는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시장과 연금개혁은 중장기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한 경제단체장은 한국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평생 검사생활 한분이 맞나 싶을 정도로 기업에 대한 이해가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경제6단체장들은 규제개혁, 중대재해처벌법과 노동관련 법제 개정 등 기업 경영의 걸림돌을 제거해달라고 요청했는데요. 정책들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 경제신문1면 3 >
- 내년께 출범할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 G2갈등 속 첫 외교 시험대
미국 정부가 중국을 견제할 목적으로 새 경제안보 동맹에 참여해달라는 요청서를 한국 정부에 공식 전달했습니다. 이른바 '인도 태평양 경제 프레임 워크'를 어떻게 짤지 협의하자는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미중 갈등 속에 첫 외교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입니다. IPEF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이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경제 안보 동맹인데요. 미국, 인도, 일본, 호주가 참여한 쿼드는 정치 군사 안보 동맹의 성격이 강합니다. 윤석열 당선인의 외교, 실리를 잘 찾을 수 있을까요.
< 경제신문1면 4 >
- 인터넷 은행 5년
- 대부업체 향하던 숨어있던 고객 발굴
인터넷 전문 은행들이 중 저신용자 대출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면서 1금융권 대출의 문턱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신용점수 400~500점대인 사람도 한자릿수 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은 사례가 나오고 있는데요. 차별화한 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상환능력이 있는데도 시중은행에서 거절당한 중저신용자를 발굴한 결과입니다. 인터넷 은행 취지에 맞는 혁신이라는 긍정적 평가가 나옵니다. 하지만 위험관리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은데요. 인터넷 은행의 출범의 순기능이 잘 역할하는 것 같아 좋습니다. 금융소외계층들이 더 많이 혜택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