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2. 4. 1. 제 391호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1년 유예, 3조 몸값 롯데카드 매각시동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4월 1일 금요일입니다. 드디어 금요일! 한주가 다 끝나갑니다. 오늘만 지나면 이제 주말이 오네요. 날씨는 좋고 꽃도피고 이번 주말은 나들이 나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금요일 기분좋게 보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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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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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부 조직 개편안 윤곽

- 외교통상 함께 있어야 산업부는 투자 무역 집중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산업통상자원부의 통상 기능을 떼어내 외교부로 이관하는 정부조직 개편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부가 시너지가 나는 통섭교섭본부 내 투자와 무역 업무는 조직에 그대로 남겨둘 방침입니다. 윤 당선인은 통상기능이 외교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으며 정부 조직 개편에 이를 반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간 분쟁이 많은 이 시기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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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위 "문정부 조치 없으면 출범 즉시 적용"

- 4월부터 한시적 배제 요청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4월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배제하는 방안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큰 다주택자가 종부세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이전에 매물을 내놓을 수 있도록 부담을 덜어주자는 취지입니다. 50조원 규모 추가 경정예산안은 새정부 출범 이후 편성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현재 다주택자는 보유주택 매도시 소득세법상 양도세 기본세율에 중과세율 2주택 20%포인트 3주택 30%포인트를 추가 적용받고 있습니다. 이번 중과유예가 부동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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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측 "임기말 인사강행 몰염치"

- 청 "정부가 눈독들일 자리 아냐"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대표 선임을 둘러싸고 신구 권력이 또다시 충돌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 측은 "대우조선해양은 문재인 대통령의 동생과 대학 동기로 알려진 박두선 신임대표 선출이라는 무리수를 강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청와대 측은 "인수위가 대우조선해양 대표 자리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직격했습니다. 이어 "조선경기가 살아나는 상황에서 회사를 빠르게 회생시킬 내부 출신 경영전문가가 필요할뿐"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임기말 인사때문에 갈등이 많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 경제신문1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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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분 59.83% 보유한 MBK

- KT 우리은행 등과 협상중



국내 5위 신용카드사인 롯데카드가 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롯데카드 지분 59.83%를 보유한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KT 우리은행 등 잠재 매수자와 매각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KT는 자회사 케이뱅크 상장 등 금융분야 확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자회사인 비씨카드와도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는데요. 롯데카드 지분20%를 가지고 있는 우리은행도 이번 기회를 통해 롯데카드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롯데카드의 새주인은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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