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총리 한덕수, 코로나 뚫은 제조업 1조클럽 2배늘어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토요일입니다. 한주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 주말은 날씨도 좋고 꽃도 피고 해서 나들이 하시기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윤 "경제 안보 총괄 적임자"
- DJ, 노 정부서 일한 호남출신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윤석열 정부의 초대 총리 후보자로 확정되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한 전 총리가 경제와 외교 안보 정책을 총괄하고 여야 협치를 이끌어낼 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리 인선은 이르면 3일 발표될 예정인데요. 한 전 총리는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통상산업부 차관, 청와대 경제수석, 경제부총리, 국무총리 등 고위직에 잇달아 기용되었습니다. 호남출신인데다가 흠결이 거의 없어 민주당에서 반대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한덕수 총리, 윤석열 정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 경제신문1면 2 >
- 고령 은퇴자 늘어날수록 가계부채 질 나빠져
- 정부와 대화하지 않는 것이 중앙은행 독립성 아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기준금리를 통해 가계부채 문제가 연착륙 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습니다. 가파르게 늘어나는 가계부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은이 가진 정책수단을 활용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리 후보자는 가계부채 문제를 수술대에 올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는데요. 증가속도가 유독 빠른데다 질까지 나빠지는 가계 부채가 경기를 옥죌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창용 한은 총재의 판단이 우리나라 가계부채를 줄이는데 좋은 작용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 정부, 거리두기 완화 사적모임 10명 밤12시
- 17일까지 확진 감소땐 최소수칙 남기고 모두 해제
정부가 2주뒤에는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는 등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전면적인 방역 전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사적 모임 10명, 식당 카페 영업 밤 12시까지 연장 등 오는 4일부터 시행하는 완화한 거리두기에도 코로나19 감소세가 이어진다는 전제입니다. 정말 이렇게 실외 마스크 착용이 끝나는 건가 생각이 드는데요. 아마 당장 마스크를 벗도록 허용되도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부디 확진자 급증이 일어나지 않길 바래봅니다.
< 경제신문1면 4 >
- 작년 시총 100대 제조업체 분석
- 영업이익 133조 92% 증가
코로나19 여파에도 작년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린 국내 제조업체가 전년대비 2배이상 늘었습니다. 위기상황에서도 공격적인 선제투자와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K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한단계 올라섰다는 분석입니다. 삼성전자가 영업이익 51조6338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SK하이닉스 12조, 포스코 9조 순이었습니다. 코로나19라는 위기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낸 우리나라 기업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