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물가상승 비상, 에너지정책 새판 짠다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4월 6일 수요일입니다. 오늘 저는 인터뷰 일정이 없습니다. 오후시간에 조금 여유가 생길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딜 가야하나 아침부터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주어진 여유시간에 자유를 만끽해보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1 >
- 현대글로비스 등 54개사 1분기 투자 3.7조
- 우크라이나, 금리상승 직격탄
올해 1분기 기업설비투자 규모가 작년 같은 기간의 반토막 수준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시장금리가 치솟는 등 기업 투자 여건이 악화한 탓입니다.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의 투자 축소 움직임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했고 금리인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었습니다. 기업들의 설비투자 축소가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 경제신문1면 2 >
- 지난달 소비자 물가 4.1% 상승
- 글로벌 공급망 불안 확산
지난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10년만에 4%대로 치솟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확산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석유류와 가공식품 외식물가가 크게 올랐습니다. 물가가 급등하자 정부는 이날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유류세 인하 폭을 20%에서 30%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물가불안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민들의 삶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1면 3 >
-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등
- 원전 복원, 에너지 안보 초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문재인 정부의 2050년 신재생 에너지 비중 50% 정책을 폐기하기로 하였습니다. 탈원전과 함께 지난해 전체 발전량의 7% 수준인 신재생 에너지 비중을 공격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문재인 정부 방침을 대폭 수정하겠다는 것입니다. 인수위는 에너지 정책 기조도 '안보'와 '원전'중심으로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윤 당선인의 탈원전 백지화의지가 확고한 만큼 원전산업은 부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원전이 눈부신 발전을 할 수 있을까요.